- 7,584
- 스쿼시동호회
- 정~말 잘 먹고 정~말 잘 놀았어요!^^
페이지 정보
- 낙장불입 (ssangmi70)
-
- 203
- 0
- 10
- 2011-10-29
본문
아마도 오늘 아침, 저와 같은신 분들 더러 계실 듯한데...
어제 좀 달렸더랬지요?? ㅋㅋ
육코취님과 혜민씨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그 많은 음식 준비하느라 하루 종일 애쓰셨을 혜민씨!
지금쯤 초토화된 집 정리하시느라 더욱 바쁘겠지요?
넘 재밌게 놀았능데 하나도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몸만 쏙 빠져 나왔네요. ㅜㅜ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편한 맘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싱에서의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 갑니다~.^^
댓글목록
걸리버님의 댓글
걸리버 (sangmyung)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우리 진찬이들이 젤 잘 논듯 합니다..
아이들까지 한몫해서 더 번잡스럽게 해놓구 기냥 오다니...ㅡ________ㅡ ;;;
이제서야 제 정신이 살짝 드는데 혜민씨는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이네요..
맛난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육코치님두 애 많이 쓰셨어요~~~!!^^*
다시한번 감사하는 맘과 죄송한 맘을 보냅니당~~!!ㅋㅋ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빵끗~~~~!!! 저도 지난번에 못 달린 한푸리~ 하느라.....심하게 달렸더랬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윽코치 형님과 혜민형수님 감사드려요....ㅎㅎㅎ 그리고 상미, 상명 누님들 좋은 추억거리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 어제 제가 너무 설쳤더래도 이해하여 주세용!!! ^^
늘공님의 댓글
늘공 (coolpp)
정말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즐기고 놀았습니다.
찐한 파뤼의 여파가 만 하루가 지난는데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육코치님과 혜민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맥가이버님의 댓글
맥가이버 (tmznjtl72)
여러분~~^^,,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겠죠?? 이제셔야 컴앞에..ㅎㅎ..어젠 아픈머리와 속을 부등켜 안고선 하루종일
바삐 움직이느라,, 낙장불입님 걸리버님 미스터초이님 늘공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내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솨~~아 합니당,, 저도 즐건 맘으로 준비했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공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앙마님의 댓글
앙마 (pskang)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김치 너무너무 감사해욧!!!
핸드폰에 저장된 대야소맥 사진들은 어캐 처리할까요? -o-;;
지니J님의 댓글
지니J (tiger00)언니 한국오시는거예요?? 언제요???
deer22님의 댓글
deer22 (pointer1964)지니야 이사이트언니 많어 ㅎㅎㅎㅎ 나11월 6일 밤
deer22님의 댓글
deer22 (pointer1964)
저도 잘먹고 정말재미잇엇어요 두분 정말 좋은자리 만들어줘 감사 또감사 다음에도 만들어주시겠죠 카톡에 두분한테
문자 보냇는데 ,,,,,,,,,,
낙장불입님의 댓글
낙장불입 (ssangmi70)@앙마님/ 음 ... 개네들 조용히... 처.치.해주세요 --;;;
지니J님의 댓글
지니J (tiger00)
상미언니: 한국오시는거예요??
미쉘언니: 언니도 한국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