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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동호회
- [공지] 2011년 6월 18일 정기모임 - 요추캉
페이지 정보
- Sujin_ (kir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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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본문
발리에서 늘어지게 쉬고 온 덕에 컨디션 최상인 총무 수진입니다
(그러나 토요일에 스쿼시 빠진 탓에 실력은 고공낙하 했을 듯 흑흑)
금주 정기모임은 요추캉입니다.
하기 내용 확인하시고 참석 부탁 드려요
*장소
요추캉 Yio Chu Kang Squash And Tennis Centre
210 Ang Mo Kio Avenue 9
6482 4980
*시간 및 예약 현황
6월 18일 (토)
4-5pm: Court 4,5
5-6pm: Court 2,3,4,5
6-7pm: Court 2,3,4,5
알려드린 대로 이번주, 다음주는 칼랑에서 경기가 있는 관계로 요추캉 코트로 예약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분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9125 1387(한길) 또는 8181 6097(수진)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지니J님의 댓글
지니J (tiger00)아 좋았겠다 발리.. 동생부부도 어제발리로 날아갔는데~
아이러니님의 댓글
아이러니 (hyokeui)그럼 이제 누나세상??ㅋㅋㅋㅋㅋ
HG님의 댓글
HG (hangil22c)두주 걸른건데 한 3달쯤 쉰듯 싶네요. 말고기도 먹고 한우도 먹고 해서 게임하면 다 이길듯 ㅋㅋ
WON님의 댓글
WON (younggunme)
안녕하세요.
오랜동안 싱가포르를 떠나있다가 이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토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늘공님의 댓글
늘공 (coolpp)won님 혹시 2004에 오셨던 그 원님이세요? 그렇다면 정말 오랜만이로군요.
SuperHong님의 댓글
SuperHong (mathieu)어제 미국에서 입싱했습니다. 전부터 스쿼시를 규칙적으로 치길 원했는데, 너무 잘 되었네요. 저와 제 처 그리고 세 살짜리 아이가 함께 갑니다. 그럼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슈퍼홍님 환영합니다. ^^
HG님의 댓글
HG (hangil22c)
금주 회원님들이 많이 오시겠는걸요.
미리미리오셔서 조깅이나 스트레칭 같은 것도 해주시는 센스- ㅋㅋ
아이러니님의 댓글
아이러니 (hyokeui)조깅하나 스쿼시 못쳐요 저같은 약골은 ㅎㅎㅎ
relax님의 댓글
relax (sevenstarz)2주간 보고싶은 얼굴들을 못보게생겼습니다. 내일은 재고실사, 다음주는 출장스케쥴이있습니다. 없는동안엔 김한길 회장님이 주/월회비 정리에 수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공님의 댓글
늘공 (coolpp)
가족회원이 또 한가족 느는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론 코트 들어가기 전에 운동장 다섯바퀴 돌고 들어가기 합시다..ㅋㅋㅋ
지니J님의 댓글
지니J (tiger00)꺅~! 5바퀴... 그럼 전 집에서 부터 코트까지 뛰어가겠습니다 ㅋㅋㅋ
HG님의 댓글
HG (hangil22c)아이러니같은소리하고있다 ㅋㅋ 언릉 실력이나 늘려서 좀 이겨줘봐
HG님의 댓글
HG (hangil22c)회비오케이. 담부터는 SMS로도 보내줘 ㅋㅋ
relax님의 댓글
relax (sevenstarz)감사합니다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구름에 달 가듯이님의 댓글
구름에 달 가듯이 (jxkk)한길 한테 지는 사람도 있나요? 정말 아이러니한 일인 듯...
아이러니님의 댓글
아이러니 (hyokeui)오널 스쿼시 치다가 쓰러지진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1인.......
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ㅎㅎㅎ, 오늘은 러니와 한판 쳐 보겠군화! ^^
SuperHong님의 댓글
SuperHong (mathieu)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동호회에 방문했던 수퍼홍입니다.
어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가게되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열심히 게임을 하고 계시는 듯 해서 한 분, 한 분 인사를 못 드렸네요.
간만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고수님들을 만나고, 배운지 몇달 되지 않았다고 하신 분들도 너무 잘 하셔서 한 수 제대로 배우고 왔습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함께 하던 동호회보다는 훨씬 레벨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네요.
애들이 너무 열심히 저희 애와 놀아주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곤하게 잘 잤습니다.ㅎㅎ
안타깝게도 제 처가 아직 기후도 그렇고, 여러가지 낯설어해서 좀 힘들어한 것이 맘에 좀 걸리긴 하는데, 차차 낳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원래 운동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영 함께 운동하기가 힘이 드네요.
평일이라도 칼랑에서라면 퇴근길에 조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서라도 제대로 기본기부터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영해주신 많은 동호회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곧 또 뵙겠습니다.
늘공님의 댓글
늘공 (coolpp)수퍼홍님, 스쿼시와 함께 싱가폴에서의 생활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Sujin_님의 댓글
Sujin_ (kirsch)깜짝 놀랐어요 이렇게나 많은 리플이.. 수퍼홍님 반갑습니다. 토요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