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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동호회
-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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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릭 (nolg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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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1
본문
토욜을 지둘리며 신랑한테도 걱정 말라하고 글케 준비하고 토욜은 기다리는데
어이하여 울 딸은 4월 첫주 토욜부터 생전 안 자던 낮잠을 자는지... .
얘가 안자기로 참 유명한 아인데,낮잠이란거 없던 아인데
것도 어김없이 2시30분 부터 졸다가 3시면 깨워도 미동없이 .
얼르고 달래도 계속자다가 6시30분이면 벌떡!
마치 스쿼시 모임시간을 알고 있는 듯.ㅡ.ㅡ
비협조적이던 신랑이아이 봐 준다고 두고 가라더니만 토욜마다 계속 일이 생겨 더 늦게오고 ㅜ.ㅜ
과연 언제 참석할 수 있을지 ... ㅠ.ㅠ
댓글목록
mcb님의 댓글
mcb (januhj)언제나 환영이니 걱정말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