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

요즈음 회원분들의 열기와 참여가 점점 높아가고, 한국에서 이미 스쿼시를 배우시고

오신 신입회원분들 덕분에 게임의 내용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요 벙개를 안 할수가 없겠죠 ?

저녁 8시 부터 칼랑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이전 공지에서 언급된 빅매치 피터 니콜과 아즈란 경기를 어제 저녁 몇몇

회원분들과 참관 하였습니다.

탄성을 자아낼 만한 놀라운 기술과 여유로움, 육코치님도 10년 스쿼시 경력에

처음 접할 정도의 빅 매치를 보면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저희 비온뒤 (BonD)도 기량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음달에는 외부 팀과의 친선경기를

주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비온뒤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 !!


회장 김 재정 9193 2667
총무 김 일윤 9455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