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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drkvhf (emmuji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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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1
본문
하지만 물보다 더 강한 것도 없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잔인함을 이기며
겸손이 오만을 이긴다
모두가 아는 일이지만
정작 이를 따르는 사람은 없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들을
멀리하려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할수록
사람은 점점 더 약해진다.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쁘다.
반면 겸손할수록 우리는 더 강해진다.
우리는 왜 사는지
왜 세상에 왔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그 힘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자신만만하고 오만하며
허풍심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다.
이런것을 보면 겸손하고
온화한 삶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겸손과 온화함은 가장 중요한 것,
사랑을 크게 만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남을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다.
매일같이 노력하라.
자신의 허물은
남의 눈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레프 톨스토이님의 글중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일임에도 인색하리만큼 공급하는 것을 늦추고 있습니다 내안에...
돈들이고 배운다고 하면 그건 또 될까요???
먼저 깨닫고 가신분처럼 안되어 또 그리 되보고는 싶은 마음에 이 글이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손뜨개사랑동호회 회원님 한분한분 또 가정에 추석의 보름달 마냥 꽊찬 찐하게 밝게 내려오는 달빛마냥 온화하고 행복한 추석맞이 인사 드렸습니다~요~이" 답장주는겁니다 아시겠죠?(게그콘서트버전)^^
댓글목록
cute님의 댓글
cute (every)
한발 늦었네. 키다리님........
손뜨개 동호회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한가위 보름달 싱가폴에서 다 같이 볼 수 있겠죠?
더위먹은..님의 댓글
더위먹은.. (annakimmun)에부리바뒤 메리 추석입니다요~~~ 뭐 다른 보통날과 같은날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쟈스민향이님의 댓글
쟈스민향이 (kgas0051)
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 애들 방학에 남편 왔다 가고 정신이 좀 없었네요
이제야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남편 가면 서운하고 오면 좋으면서도 어딘지 불편하고 그러네요
맬 전화로 보는게 더 익숙하네요 어휴 이럼 안되는데요....
이제 뭘 뜨기 시작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