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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오랜만의 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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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낑깡 (kj9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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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3
본문
예전에 아지트라고 불리던 장소들...
아지트에서 밤세워 얘기하고 삘받아서 쌩라이브로 목놓아 노래부르던
추억들...
아주 오랜만에 분켕아지트에서 느꼈네요...
초대해주신 집주인양반들 4분 감사....
그리고 같이 못달리고 먼저 집으로 감에 대한 미안함...
전합니다...
지금도 달리고 있을 8인의 선수들....
조만간 소고기 사서 오늘의 감사함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새벽까지 달리길 그대들의 위대한 모습을 상상하며 ...
저는 이만 굿나잇....
오랜만에 글 올리니 새롭네요.....
해운대 낑깡
댓글목록
Sonny님의 댓글
Sonny (ilysh2004)근데 누구세요? 해운대낑깡? 성진누나 바깥분?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근데 sonny는 누구세요? 해운데낑깡은 오렌지(성진)의 바깥분 맞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촌 활성화라 아이디랑 얼굴 전혀 모르겠네요.
배회장님 정리한번 부탁드립니다
Sonny님의 댓글
Sonny (ilysh2004)아넵 전 민수씨의 룸메이트인 인수씨입니다. ^^ 제 영어이름이 Sonny입니다.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
전 너무 졸려서 ㅋㅋㅋㅋ 아유 요즘은 1시만 되도 견딜수가 없네요..
넘 잼났어요.. 전 엠티 간것 같아서 신났었다는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케케~~ 굿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