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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여기는 태국.
페이지 정보
- 달님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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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5
본문
갑자기 태국출장가라고 해서 어제 밤 뱅기로 태국에 왔습니다.
비행기라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밖에 안 타봤는데 타이항공타니 이거 완전
어색하더군요.
약간 걱정인건,,,,,
만약 잘 되서 계약을 하고 가면 담주까지 여기 있어야 하고, 안되면 토욜에 갈 수는 있습니다.
이거 회장이 자리를 비워놓으니 심히 걱정 스럽군요.
시차적응이 어려워ㅋㅋ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 줄 적었습니다.
여러분, 보고싶군요~
댓글목록
날자님의 댓글
날자 (pmaker)
마음에 근심이 있는데 몸이 가벼울 리 없다.
회사일 잘 해 놓고 나와야 테니스를 쳐도 즐겁다.
늦게와도 좋으니, 근심없이 홀가분한 낯으로 온나.
배바다님의 댓글
배바다 (baebada)묵이 승진했나? 축!
탁태길님의 댓글
탁태길 (bobooting)태국 마사지가 뭉친 어깨에 그리 쫗다던데.....ㅋㅋㅋ맘껏 즐기다 와라ㅎ
레오님의 댓글
레오 (kswon83)
행님아 승진했드나? 오~축하축하 은근히 므찌데이.....
암튼 오묜 맛나는거 먹으러 가쟈 ㅋ ^^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
마~! 레오 니는 손들고 구석에 서잇어!
대길아~ 처리혀~
방구해요...님의 댓글
방구해요... (emlovemine01)
묵이 승진 축하한데이...멋져브러,,
묵이의 능력치를 보여주삼~~
승진과 동시에 계약성사!!
갔다와서 보입시더,,
날자님의 댓글
날자 (pmaker)상길이도 좋은 곳에 취직하기를.
방구해요...님의 댓글
방구해요... (emlovemine01)형님도 빨리 잡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