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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드디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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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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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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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간 줄 알았던 그 사람의 목소리였다.
어제 그렇게 마시고 바로 아침에 갈 줄알았는데 결국은 못갔다고 오라고 한다.
결국 공항까지 직접데려다 줘야만 했다. 정말 죽자사자 공치고 놀았다. 멍하다. 그저 멍하다.
BS씨는 어디를 그렇게 달리다 왔는지 허리와 다리가 만신창이다.
12월에 또 온다는 그사람.
보고 싶을 것이다.
댓글목록
도라님의 댓글
도라 (jhb411)헉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