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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랭킹존~~
페이지 정보
- 달님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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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8
본문
희망하시는 분들은 신청바랍니다.
게임방식:
1. 단식
2. 1set 6게임 5:5 타이
3. 그룹 A, B나누어서 진행
4. 신청방법 예) Z그룹 달님
다음주 토요일 정기모임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1,2번코트 랭킹전, 3.4코트 친선게임
5번코트 레슨을 실시하겠습니다. 레슨의 경우는 레슨 코치보호차원에서
총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일 것이며 나머지 1시간의 레슨코트는 초보분들 용이니 그렇게 이용하시면 되
겠습니다.
레슨 운영진 소개 및 담당과목
- 감독: 묵 (상담: 1학점 , 드라이브 Z: 3학점, 제로식 드롭: 3학점)
- 수석코치: 은빛 푸른 갈치(포: 2학점, 투핸드백: 2학점, 발리: 3학점)
- 코치: 리엉보 (짐승포핸드: 3학점, 원핸드백: 2학점, 서브:2학점, 인사발리:2학점)
만수(포:2학점, 슬라이스서브: 2학점, MS로브: 3학점)
경태 (포: 2학점, GT서브: 3학점, 프레임 샷: 4학점)
댓글목록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
형님, 우선 동호회의 열정을 높이 삽니다. 회장으로 추대하고 싶군요. (진심입니다.ㅎ 이 모임을 발전을 위해서 좋을 듯 하네요.)
위 계획하신 랭킹전에 조심스레 걱정 되는 바를 적습니다.
다음주부터 4주간 5코트씩 부킹이 가능한지요?
지금까지 일반 모임을 진행시에도 잘하는 분이 코트를 많이 이용하시고 비실력자는 기회가 적었는데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5코트 부킹을 듣고 볼칠 기회가 생기겠구나 하고 느꼈던 분들에겐
원치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ㅎ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
오해는 무슨~~ㅋㅋㅋㅋ
걱정해줘서 고마울 뿐이구만~
신청많으면 하면 되는기고 조금있음 안하면 되는기고~ㅎ
솔직히 말하면 요즘 내가 클럽에 재미를 못 느낄 뿐이여~
뭔가 허전하단 말이지,,,, 휴~ 렌지누나가 보고싶다.
D님의 댓글
D (firezean)저도 밤수형과 같이 비실력자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더 적어질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아무쪼록 더 많은 분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후에 진행하여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페달보님의 댓글
페달보 (kangryungbo)
랭킹전에 관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즘 동호회분들의 생각을 보면 조금씩 양극화 되는것 같습니다
아마 요즘 많아진 활동과 글들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금 동호회의 활동에 의견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으로 모든 회원님의 생각을 알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총무로서 그리고 한인테니스클럽의 한 작은 일원으로서 모든 분들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호회가 그 모든 회원분들을 이끌고 가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어떤 분들은 오셔서 운동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고 가시고 어떤 분들은 오셔서 정말 실력증진에 목표를 두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실력자 실력자라는 개념은 우리가 생각하지 말야야 하지않을까요
지금 명단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분들은 한국테니스동호회 회원이십니다. 단지 게임에 나가서 실력자 안나가서 비실력자 그런 개념은 아니지 않을까요
어떤 분들은 경쟁을 좋아하고 이겨서 성취감을 얻고 하시는 이유로 랭킹, 상품, 트로피 등을 걸고 게임을 하십니다
어떤 분들은 정말 취미생활이고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하십니다
또 어떤 분들은 몸이 안 좋아서, 부상으로 게임에 참석을 못하시지요
예전부터 맥주 한박스 걸고 형님들 단식 종종 하셨죠~
그냥 랭킹전을 너무 동호회 전체 주도로 하지말고 그냥 맥주한박스 이벤트처럼 재미로 보실 분들은 구경하고 자기 게임하고 운동하실 분들은 운동할 수 있는 이벤트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말씀드렸듯이 부킹은 7~8시 4면 8~9시 5면 9~10시 5면을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시에 누르니 아마 성공률 99%에 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일이 첫테스트네요~^^)
랭킹전은 상황에 따라 2면을 쓰든 1면을 쓰던지 하는게 어떨까요? (어떤주에 사람이 많이오면 1면만 하고요)
제 생각에 아마 랭킹전에 참가하실 분들이 10명에서 20명 사이일것 같네요
4주만에 하지말고 올해 끝날때까지 쭉 여유롭게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랭킹전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참가하시지 않는 분들께 게임 조금씩 양보해가며 진행해야 본다고 봅니다
정말 저의 개인적인 그냥 생각이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동호회에 오셔서 스트레스도 풀고 재밌게 운동도 하며 좋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 총무였습니다
GBY님의 댓글
GBY (upcloselee)
우선 테니스에 대한 지식은 무지하다구 할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저의 생각을 적는다는게 부끄럽습니다 ^^;;
동호회두 단체생활이기에 의견과 아이디어가 틀린건 넘 당연하리라
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의견 제시 해왔을때 찬반 여부해서 결정하는것두
넘 좋은 방법이구여
큰 안건이 있을땐...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기두 하구여
하지만 제가 1년여의 짧은 동호회 생활이었지만 느낀 바로는
누가 의견 제시 해왔을때 굳이 찬반여부 없이...조금씩 양보하면서
게임이든 레슨을 해왔기에 그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러는 동안 모든 개개인의 생각이 있었으리라 봅니다..맘속의
찬반 여부 였겠지여
하지만 그것이 크게 모나지 않고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게 단체활동에
정말 필요했던 양보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찬반여부 의사를 제시했을때 의사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요
이곳에 나오는 동안 지난날의 추억은 맘속에 이뿌게 간직하시고
현재진행형의 지금의 만남을 소중히,기쁘게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의 현재진행형의 만남이 또 다른 이뿐 추억이 되겠지요
다시한번 나온지 얼마 안된,테니스에 무지한 사람으로써
이런글을 쓴다는게 테니스 동호회를 유지할수 있게 해주신
선배님과 후배님의 맘을 어지럽게 해 드릴까봐......너그럽게
봐주시기를...
ISKRA님의 댓글
ISKRA (m2482346)즐겁게 잼있게 신나게 치면 됩니다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회장님, 총무님, 묵님.....
우선 고생이 너무나 많습니다.
테니스라는 공통된 주제 하나만으로 머나먼 타국에서 함께 모였었던동호인으로서 모임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임기 기간동안....
마음 같아서는 모든 분들이 너무나 만족할 수 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램이라는것 또한 잘 압니다.
그 순수함이 위와 같은 여러가지 의견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모든 분들이 만족할수 있는 모임이 된다는것이 너무나 힘든것이라는 사실에 가끔은 좌절하고 힘들어 하실 테지요...
중요한것은 소신껏 하시면 된다는...
자기 자신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랭킹전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석하시고..
배우는것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레슨 열심히 받으실테고..
뒷풀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열심히 마시실테고...
넘치는 열정으로 가르쳐 주시고 하시는 분들은 레슨 하실테고..
모두들 모임에서 찾고자 하시는 것에 대한 관심이 다를것입니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모임을 바라보기에...
CTCIS는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 많이 모여 계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임인것이 분명하다는것입니다.
이 멋진 모임을...
어떻게 진행을 하시던 임기 기간동안 소신껏 하시면 되구요...
그래야 아쉬움이 남지 않고, 다음분들께 더 많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범순, 페달보, 묵님과 똑 같은 고민을 했던 한 사람으로서...
너저분 하게 글을 올렸네요.
건엽형님, 교수님, 도딱형님, 진봉형님......( 나이순서대로 쭉....)....은별아.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늘이 정기 모임날이네요...ㅎㅎㅎㅎ 가고 싶습니다...
파이팅...
5000 키로 밖에서 낑깡...
묵아...렌지 누나도 니 보고 싶어한다...근데..
누나가 성격상 먼저 전화하는걸 부끄러워한다....
자주 전화해 드리라~~~~~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낑깡햇님, 렌지누나 부산을 부탁드립니다~ㅋㅋ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
GBY님 글은 왠지 머리큰 형님이 쓴글이 아닐까요?
보통 저리 글쓰시는분 아닌데....갸우뚱...^^
윗글을 보니 옛생각 무럭무럭...종종 맥주한박스 걸고 했던기억..
그러면서 항상 모임때만되면 200불이상 지출했던 럭셔리 기억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와 같이 생각안했던 사람 없었지만, 저렇게라도 했기에 지금 추억이 남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욱이가 제안했던 단식랭킹전을 통해 보이지않는 실력향상에 의의를 두고자한 의도..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저도 단식을 통해 많이 성장했거든요...(밥안먹는 단식말고)
암튼...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 모두가 좋은 추억입니다.
4850키로 밖에서..헌운동화가...
묵아~~나도 니 보구싶Day~~~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
슈즈형~ 언제 와요??ㅋㅋㅋ
맥주 한박스를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맥주한박스 기증하셔야죠~ 기다릴게요~~~ㅎㅎ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준슥~~~아...
내가 5천키로면 니는 더 멀다아이가...
5150키로 정도 될끼다..
GBY님의 댓글
GBY (upcloselee)
하얀 운동화님의 글은 웬지 헌운동화가 아닌 럭셔리 운동화가
쓴 느낌?? 기 우 뚱...쿵! ㅎ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
안냐세요...전 럭셔리...리예요...
특징은 죽일듯한 발리...머리보다 큰 라켓....(그형님보단 작음)
멀리있다는거...
조만간 갈테니 다들 실력 닥아노으시라요....
지금도 내가 이기면 좀 그럴듯....
능금아...기다리라......유 아 마이 라이스...ㅎㅎ
실비님의 댓글
실비 (knicky)
요새 계속 회사 일로 참석을 못해 올만에 싸이트에 들어와봤는데 뭔가 엄청난(?) 일이 계획되는 듯.
묵 브로를 비롯한 기타 고수님들~ 그래두 초보 강습은 계속 즐겁게~ 해주실꺼죠? ^^
그러고보니 이번달 회비도 못 냈네요. 다음 주 토요일 정시, 7시에 뵙겠습니당~ 회비두 내고~ 강습도 받구~ 2차두 가구~ 계속 그러다보면 언젠간 저두 랭킹전 할 날이 있겠죠? ^^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회비는 총무에게~ㅋ 반가워요~ 실비햇님~
능금오빠님의 댓글
능금오빠 (kbs4133)럭셔리 운동화야~ 얼른 와~ 보고싶어 죽을거 같아~~~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범수야...
한국가서 술먹는다꼬 운동화한테 전화 안했잖아..
이제와서 보고싶다고하면 운동화가 안믿는다..이 일을 우짤래...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슈즈형 와서 범수형이랑 먹고 1:2로 함 붙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