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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부킷바톡 같은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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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낑깡 (kj9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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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7
본문
감 잡히시죠....
어제밤에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석, 은별, 호경, 윤희, 지승, 오렌지, 낑깡..ㅎㅎㅎ
광안리 회 센터에서 광어, 우럭, 해삼, 멍게, 개불 사서...
집에서 겨울바다를 먹었습니다.
새벽까지 쭉~~~~~~~~~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ㅎㅎㅎ
눈뜨니 오늘이네요..
회원님들이 전부 안주감이었습니다...
다들 밤새 귀 가려웠을거예요...
그립네요..다들....
댓글목록
졸리님의 댓글
졸리 (sylove0627)
그럼 그렇지~~
안그래도 잠도 안오고 귀가 무지 간지럽더라...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다.
나두 부킷보톡운대쓰리가 가고싶네~~~
Effy님의 댓글
Effy (effy89)
안녕히 들어가셨는지요 :-) 굿뜨모닝!!!
전 잘 들어와서 잘자구 아침에 겨우 일어나 테니스 치고 왔답니다
쿄쿄쿄쿄 부지런한 은별이
ㅡㅡ 죄송... 아!! 집에 여분 배터리가 있더라구요 :-)
폰 쓸 수 있어염 ^^ 나중에 또 연락드릴께요 ㅋㅋ
무지무지 재밌었어요!!낑깡삼촌 오렌지 언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ㅋ
하루 더 놀고 왔으면 진짜 비만 됐을 뻔 ㅎ ㄷ ㄷ ㄷ ....
위가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 싸랑해요 >0<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
아, 동혁형 성진누나 준석형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해운대는 곧 벚꽃이 만발하겠군요.ㅎ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
벚꽃?? 추워서 죽는줄 알았네...
동혁/호경형님내외와 은별이...지승이..반가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의 경험...차라리 조선호텔가서 잤더라면 하는 후회감..
다 추억이라 생각하세요...찜질방에서 미싯가루...좋았었죠?ㅋㅋㅋ
암튼 각종 모듬회와 소고기국밥, 낙지볶음..다 맛있었습니다.
GBY님의 댓글
GBY (upcloselee)
아하^^
드뎌 싱폴 입싱 ㅎㅎ
넘 오래 간만 가보는 부산...넘 마니 변했더군여
그곳에서 싱폴에서 보던 그분들을 다시 만날수 있어 더욱더 반갑구
즐거웠네여
먹구 싶던것...완존...베리 구~~~~웃..또 먹구 싶네 ㅠ
두 파리님...지인짜 고생 마났지예 ㅋㅋ
글구 먼(?!) 김천에서 오신 운동화님두 오느라 고생 마났구여
물론 정말 오랜만 가봤던...해운대가 보이는 찜질방...또한
달달하구 구수한 미싯가루 기억에 마니 남을 거구여 ^_^
싱폴에 조만간 돌아올 별두...더욱더 재미난 추억 만들구여
암튼 모~~두~~~들............자~~알 지내셔여
보구 시플거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