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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3월 11일 목요일 정기 모임
페이지 정보
- 심심이 (smy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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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07
본문
제가 공지 사항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재가 올리겠습니다...앞으로.......
지난주 모임은 비록 갑자기 모임장소가 바뀌고, 한코트는 1시간 밖에 사용하지 못하였지만, 정말로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들 준비해오신 음식들을 같이 나누어 먹으면서 정말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유난히도 먹는걸 좋아하시는 회장님과 같이 할수 없었던게 좀 아쉽지만..:P
다시한번 지면을 빌어 정성스럽게 준비 해오신 아래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Sun님 수박 오늘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니님 남은 과자 도로 가져가시는게 어디있습니까~~~T.T
까뮈&재영님 은박지에 예쁘게 싸오신 토스트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재호님 술도 덜깬 상태애서 음료수 사오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글구 Tarah얌 음~~ 담에 또사줘라~~~~~ㅋㅋㅋ
그리고 새로 오신 회원님이 있었져~~~ 김은정님~환영하고여~계속 뵐수있길~~~~
자꾸 아리따운 아가씨들만 느니~~~걱정이 태산입니다....회장님~~힘으로라도 잡아 오셔야겠습니다..
또하나, 이번주에는 3월달 회비하고(새로오신 분은 입회비도) 티셔츠비(남자: $40, 여자: $43)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번주에는(회식은 둘째주에 하기로 한거 맞져^^*) 3월달 생일자 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정확한 날짜 및 장소는 회장님과 상의후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3월달 생일자는 신디님, 혜성님, 현희님 입니다....또 계시면 말씀해주세여...
마지막으로 제 핸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여러 성격 않좋으신 분들의 협박때문에......
열번 걸면 한번 연결 된다나 머라나... 난 걸때 마다 다 걸리긴 하던데~~~쩝.....
번호는 9789-6036
그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날짜: 3월 11일 목요일
시간:7시반에서 8시사이에 코트가 비어있슴 미리 시작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코트는 8시부터 예약이 되어있구요. 우리 모두 시간 약속을 지킵시다!
장소: 창이그린 콘도 내 테니스장...
아래설명참고
저번의 장소와 동일.
연락처: 테니스회 회장 손성원님 9090-5541
테니스회 총무 윤성민님 9789-6036
장소에 대한 설명
Tanah Merah역에서 내리셔서 에스칼레이터로 내려서 오른쪽으로 나오시면 뒤쪽에
잔디밭공터가 보이실거예여.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2번이나 24번을 타시면
되는데요. 24번은 바로 오지만(5-7분 소요) 2번은 조금 돌아오므로 시간이 5분
정도 더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스계속 타고 오시다가 (왼쪽을 계속
봐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 지나서 SHELL 주유소가 보이면 그 다음에 바로
내리시면 됩니다. 내리셔서 바로 건너편에 창이 코트 콘도가 있구요. 그 옆에
있는 창이 그린콘도로 오시면 됩니다. 창이 그린 콘도 앞 입구에서 7시에
뵙는걸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주소가 필요하신 분은 712 Upper changi Road East, Changi Green
Condo입니다.
그리고 경비원 아저씨께는 #03-09라고 말씀 드리면 아실듯~
댓글목록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에너자이서 벤, 실버, 울 회장님 없어서 점 섭섭했지만...
화니 어머님(제가 글케 부릅니다)오셔서 기뻤구여..
한국에서까정 전화주신 J님...정말 반가웠구여..
맞나는 것두 먹구...살에 도움은 안 됬지만.....
준비해주신 분덜 정말 thank u yah!
O양님의 댓글
O양 (gracye)
그날 화니님께서 사오신 과자는
여러 회원분들이 나누어 가져가셨어요.
모르셨군요. 총~무~님~~~ ^^*
암튼 ,그날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지도 해 주셨던
SUN님 감사드리구요,
자리를 빛내 주셨던 화니님,
민첩하게 장소 섭외를 해 주셨던 총무님,
음식을 준비 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15분동안에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재주를 가진 재영씨,
아이고 부러버라~~~^^
(참,www.pa.gov.sg 입니다)
회장님, 벤님, J님, 실버, charlie님도 같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라고,총무님
윗글에 총무님 핸폰 번호를 하나로 통일시켜주세용~~~
혹시 두개의 핸폰을 소지하시는건가요???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O양님~~ 인터넷 다시 연결 되셨군여~~~~
은근히 예리하신 데가 있으시군여~~~~~^^*(칭찬임)
번호 통일 했습니당..~~~~~^^*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아니 O양 어느세 Charlie까정....
난 깜빡했는데.....
Charlie 자기두 없어새 섭섭했다우....
J님의 댓글
J (ruok69)
여러분께 전화 드리고...
눈 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며...
맥주 진하게 마셨습니다.
(요즘은 하이트랑 오비에서... 핏쳐가 나옵디다... 1.8L 짜리 펫트병)
눈은 허부지게 오고(100년만의 3월 춘기대폭설 - 대전에 50cm, 서울에 20cm)
여러분은 보고싶고...
이달 하순이나 다음달 부턴 회사 다시 출근합니다.
아직 길에 눈이 쌓여 있긴 한데... 다음주 부턴 봄날씨라고 하는군여.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이번주 테니스 코트 부킹 완료입니다. 하하.
까뮈님의 댓글
까뮈 (sung9071)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하루에 공항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엔 비행기 지연으로 호텔 체크인 하고 집에들어오니 4시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잠도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이번주의 모든 모임은 갈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회장님과 이사장님과 오셔서 항시 대기입니다. 군대의 5분 대기조 같습니다. 열심히들 운동하셔요. 그럼..........
오늘 저녁 창이공항에 있는데 맛난것 사주실분 전화주세요.......
J님의 댓글
J (ruok69)
까뮈... 뱅기타고 인천오세여
맛난거 배터지게 사드릴게...
다 먹구서 다시 돌아가믄 되지머~
ㅡ,.ㅡ
까뮈님의 댓글
까뮈 (sung9071)
그래요 까지것 가지요 그리고 짤리고 다른것 알아보지요
직장 좋은데 있으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