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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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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즐겁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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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silve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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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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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밖에서 굴르다가 지금 들왔습니다...
내일 어머니와 동생이 한국으루 들어가는데
마지막으루 먹어야하는 피시헤드커리두 먹으러 갔었고
동생 책도 많이 샀고
동생 옷도 골라주고
이리저리 날라댕기다
결국은 테니스를 못갔군요...
엄니가 해주신다던 떡국두 안해주시구
오늘 아침엔 제가 인스턴트 로띠 쁘라따 구워서 상채렸었답니다... ㅠ.ㅠ
캐띠언니 음식솜씨 짱이라구 소문났던데
오늘 못가서 많이 아쉽구요... ㅠ.ㅠ
담주엔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0^
추천(0)
댓글목록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에궁, 그랬군.
나중에 꼭 오구...
실버두 새해복 만이만이 받아요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재미있었구요. 특히, 회장님의 떡국과 떡볶이 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의 아주 멋진 드레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
정말로 너무나 멋졌어요.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앗..감사 감사합니다..
효원이가 여러사람 인생사는법을 가르쳐 주고 간듯 하네요~ ^.^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성원씨...
어제 밤에 하늘로 올라가지 않았어요?
옷이 날개라구...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던거 같은데...
아직 안올라 가셨다면 선녀가 아녔나?? 내가 잘 못 봤던 것일까??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맞다고여~~~~~~
근데 모가?!?!?!?!?! 모게요~~~?
에구 머리 아파라~~~~~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이런 이런..맨날 운동복 입은 모습만 봤다고 그렇게 놀라다니.....
더 확 파인 옷 입고 함 만나까여~~ :P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헉... 성원님 저야 물론 그러면야 좋지만... ㅎㅎ
그러다 제가 성원님에 홀딱 빠지면 어케하실라구...
그런 불상사?가 일어날지도 모르니 선녀복은 자제해주세요. ^^
그냥 가끔씩 선녀복이 있다는 것만 보여주시구요.
하늘로는 절대로 올라가기 없기...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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