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3
- 테니스동호회(CTCIS)
- 여기온지 얼마안되는데여
페이지 정보
- J ()
-
- 543
- 0
- 3
- 2003-09-20
본문
아주 많이 망설이다가...
라켓도, 운동화도 안가져 왔습니다.
테니스요? 조금 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읍죠. 할줄 아는 운동이 그거밖에 없어서.
아직 전화기가 없어 전화 번호도 없네여.
메일좀 주십시오.누구든요.
imuju@hanmail.net 임다.
댓글목록
곽동진님의 댓글
곽동진 (neverdid)저도 전화기도 없습니다..저랑 꼭같군요...TT 제가 메일 드리겠습니다. 답장 주세요....^^; 잘 치신다니...우리팀의 코치님으로..헤헤..
짱구님의 댓글
짱구 (kc900414)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요....
한국에 있을 때 몇달간 렛슨을 받았는데 오래 전 일이라서 라켓 잡는 방법도 잊었습니다.
렛슨도 가능한가요?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레슨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슨을 하게된다면 자세를 교정해줄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한데, 저희들의 실력이 거기까지 되지도 않을 뿐더러 레슨을 위한 기자재(연습구 등)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뒷받침된다면 레슨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떨지... 일단 나오셔서 기본적인 자세를 잡고 게임을 하시다보면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