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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M FC (축구/풋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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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모임 후기 및 10월 11일 모임 안내
페이지 정보
- Fantasista (bluew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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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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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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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회원 분들의 부상으로 인해 참석자가 저조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한달 뒤에 치뤄질 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쾌차 바랍니다.
10월 4일 모임은 Pitch 관리자가 함께 운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같이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최근에 합류하신 회원 분들과 호흡이 잘 맞고, 패스 연결도
매끄럽게 되어 한결 경기 내용이 좋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이후 주신정과의 친선 경기에서는 연습 경기 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는데, 아마 이것이 실제 경기와 자체 연습 경기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 연습 경기 동안에도 서로 부족한 점을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특히 수비 시에는 제자리에 서서 상대편이 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앞선에서 움직이면서 맨마크를 해주어야 상대편의 패스 및 슈팅 타이밍을 빼을 수
있으니 좀 더 타이트하게 수비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금주 모임 이후, 약간의 임원진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메일로 송부할 것이며, 풋살 대회 장소는 이전과 같은 Turf City 쪽 경기장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Storm FC 참가 신청서는 이미 제출하였고, 주신정 역시 참가
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East Coast에서 연습하는 두 팀 모두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10월 11일 모임 역시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운동을 할 것이고,
10월이 된 만큼 회비 납부에도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회원 분들의 부상으로 인해 참석자가 저조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한달 뒤에 치뤄질 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쾌차 바랍니다.
10월 4일 모임은 Pitch 관리자가 함께 운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같이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최근에 합류하신 회원 분들과 호흡이 잘 맞고, 패스 연결도
매끄럽게 되어 한결 경기 내용이 좋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이후 주신정과의 친선 경기에서는 연습 경기 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는데, 아마 이것이 실제 경기와 자체 연습 경기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 연습 경기 동안에도 서로 부족한 점을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특히 수비 시에는 제자리에 서서 상대편이 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앞선에서 움직이면서 맨마크를 해주어야 상대편의 패스 및 슈팅 타이밍을 빼을 수
있으니 좀 더 타이트하게 수비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금주 모임 이후, 약간의 임원진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메일로 송부할 것이며, 풋살 대회 장소는 이전과 같은 Turf City 쪽 경기장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Storm FC 참가 신청서는 이미 제출하였고, 주신정 역시 참가
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East Coast에서 연습하는 두 팀 모두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10월 11일 모임 역시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운동을 할 것이고,
10월이 된 만큼 회비 납부에도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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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S님의 댓글
TS (sygmadol)아 매번 혹독해지는 총무의 독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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