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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물건파시는분들때문에 속상햇던적잇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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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on (pi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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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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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팔면서도 , 쓰레기처리용을 돈주고 파는 몰상식한사람도 잇습니다
어쩔땐 새것보다 더비싼가격으로 중고를 내놓는 어이없는사람도 있답니다
또한,물건을 팔기로햇으면서 이리저리 재며 갑자기 연락없는사람도있지요
나역시 털어서 먼지나오는 많은사람중 한 사람이라, 남을 헐뜯을 자격없지만,
오늘은 그냥 씁쓸해서 여기다 몇자적어봅니다...
댓글목록
livestrong님의 댓글
livestrong (mnguyber)
저도 첨 여기서 인라인을 샀었는데, 몇 번 안쓴거라고 해서 믿고 쇼핑백에 든거 대충보고 가져왔는데,
바퀴가 한 쪽으로 다 닳고 베어링도 나갔더군요. 도대체 몇 번을 타야 바퀴가 닳을 수 있을까요?
쓰레기 돈 주고 사서 바로 버렸네요.
그런가 하면 남들은 백불도 넘게 받을 건조기를 그냥 가져가라는 분도 있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지만 반반 정도 되니 쌤쌤인가요?ㅋㅋ
pipon님의 댓글
pipon (pipon)그렇네요 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