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집류가 좀 있습니다.
픽쳐북 - 푸름이 까꿍 - 차일드 애플- 명꼬 자연관찰
트라움메르헨 - 수똑똑 - 궁금한 개념 과학동화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래 한국갈떄마다 혹은 배로 책을 받아보았는데요.
이 또래 어머니들은 다 비슷하게 아이 책에 갈증을 느끼실것 같은데.
한국에는 같이 모여서 독서클럽처럼 아이와 같이 책도 보고 책 내용대로 만들기나 그리기도 한다고 하는데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혹은 같이 해보고 싶은 분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