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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를 구하는 어머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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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 (karchizo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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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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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이고, 건강 잘 챙겨주는 건 확실하게 약속하구요
핏줄처럼 생각하고 돌봐줄 것이니
믿고 오세요, 믿고 맡겨 주세요
중학생까지라면 남녀 괜찮구요
그 이후는 여학생이면 해요.
고등학생 중학생인 제 아이들이 있으니
학습에도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아시는 분 중에서 홈스테이를 구하는 분이 계시면
좋은 곳 추천해서 고맙다는 말씀 들으실 수 있을 만큼
잘 돌볼 것이니 추천해 주시구요
쾌적한 주변 환경이 담긴
제가 사는 모습이 담긴 곳이니 둘러보셔도 됩니다
http://cafe.daum.net/thanksmomyson
서쪽 부킷곰박 전철역 근처입니다
연락처 9370 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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