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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에게 술파는곳 있네여
페이지 정보
- 아름다운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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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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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탄종파가 근처에 치킨집에 들렀다가 그냥 나왔는데 이유는 교복입은 우리 아이들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기가막혀 발길을 돌렸답니다.
있는데 기가막혀 발길을 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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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올드퀸님의 댓글
올드퀸 (wqueen)어머....그럼 안되는 것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절대 안되는 일인데!! 어떻게 해야 하죠?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안절부절 -_-)
행복한생활님의 댓글
행복한생활 (alwayschoi)에궁...유학생들 아닌가요? 부모님 감시에서 멀어졌다고..쯔쯔...치킨집 아저씨 양심에 호소해 봅니다.
mvp님의 댓글
mvp (jaeyun02)그런 치킨집의 상호는 공개 하셨도 될것 같네요. 작은 재물에 눈 멀어 사리 분별을 못하는 사람들은 댓가를 치루어야죠. 공개 하셔요!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저번에 갔다가 옆 좌석 학생들하는 행동보고 놀랐어요.
못 볼 걸 봤고...
못 들을 걸 들었네요..
어쩜좋아....
이쁜울보님의 댓글
이쁜울보 (emhsharonkr)치킨집 주인님... 싱 정부에 걸리시면 벌금 엄청 내고 가게 문 닫으셔야 합니다. 그냥 한국촌 엄마들한테 걸리신걸 다행으로 아시고 빨리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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