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동호회

  • ~

  • 332
  • 엄마의카페
  • 싱.엄마들 에게

페이지 정보

  • 궁금이 (bangmoon2000)
    1. 520
    2. 1
    3. 2
    4. 2005-09-10

본문

안녕하세요..
싱에서  아이들 학업으로 인해 남편 또는 부모님 .여러가족과 떨어져 생활하시는 어머니들 안녕하세요
추석이 한주뒤로 다가왔네요
방학때만다 가족이그리워한국에가지만 한가위는 어쩔수없네요
아빠들이 한가한 한가위르보내게되네요
저는 다른나라에살다가  싱에온지 2년되어는데요
나라가 작아서그런지 생활이 단조로운감은 있는데 깨끗하고 치안이좋아 살만하네요
한가지부쩍 한국 에서 교육으로 인해 유학이느는거같네요
이젠 아이들로인해 한가족한가족 알다보니 너무교육이나 거주같은 문제들을 너무 모르고와서 고생하고 돌아가시는분도 있는거같아요
하지만 힘내자구요 엄마들  그리고 추석 한국에 어려운경제로 힘든사람들과 혼자꾿꾿이 열심히돈버느라 고생하는 아빠들에게 화이팅!...

댓글목록

슈맘님의 댓글

슈맘 (key2so)

한국에  있을땐  겨울이  춥디고  느꼇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오니  사계절이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겠네요.....추석도  그립고  시부모님  친구들  아이친구엄마들  넘  그립습니다    막연한  그리움....그것이    고향인가  봅니다
전  남편이  같이  왔는데도  한국이  그리우니  아이들과  나오신    어머니들    얼마나    외로우시겠어요....
엄마들  힘냅시다    내새끼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조금  희생한다    생각하시고    우리가  하고갈  의무중  하나가  자식  잘  키우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정신의  강한  한국어머니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작은  나라지만    이렇게  버티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어머니들  .....
근데  요즘  한국  드라마  뒤에  한국  거리가  나오면  쓸데없이  눈물이  나네요....이게  향수병이란건가...
ㅎㅎ    추석들  잘  보내세요...화이팅

수야,미지엄마님의 댓글

수야,미지엄마 (rtrenkel)

안녕하세요..전 여기 온지 9개월째..우울증인지..아무것도 재미가 없내요..육아에 열심이 이신 엄마들과 만나서 아이들 열심히 키우며 살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5살, 3살입니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5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