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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오신 애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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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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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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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산에서 입싱을 많이 하신것 같아요^^
예전엔 시내에 나가면 전부 서울말(ㅎㅎ)만 들리던데...
요즘은 부산 사투리도 간혹 들리고.....어찌나 정겹던지...
부산에서 오신 애기엄마들!!! 많이 계신가요?
우리 사투리 써가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눠봄이 어떠한가요?
참고로 울 딸은 29개월이구 저는 75년 토끼띠랍니다...
부산분이 아니더래도 괜찮아요 ㅎㅎ
댓글목록
buttersue님의 댓글
buttersue (buttersue)
부산은 아닌데 경상도 안동인데..ㅋㅋ
저희 아들은 30개월 저는 77년 뱀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