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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입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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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mom (wool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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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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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콘도는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생각보다 엄청 비싸네요...
지금 클라크 키에 있는 써머쎗에서 지내고 있는데 친구가 없어서 딸아이와 심심하게 지내고 있어요.
온지 몇일 안돼서 길도 잘 몰라서 그런지 딱히 둘이서 갈곳도 없고...
저와 친구하실분은 꼭 연락 주세요.
그리고 여기 근처에 혹 한인교회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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