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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33개월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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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이 (myd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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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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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유치원은 넘 싫어하구요...
매일 집에 데리고 있자니..저도 힘들고, 애도 친구들이 그리운거 같아서..(친구랑 노는 법도 배워야 할거 같구요..)그래서...
플레이 그룹이나..
문화센터 같은 곳을 찾고있어요.
지금 생각으론 짐보리(오차드)나 jwt gym(클락키)을 생각중인데요..
혹시 이 두곳 다녀보신 분 어떠신지요?
짐 수업외에 다른 수업도 좋구요...
혹은 유치원에서 방과후 수업처럼 하는 프로그램 같은거도 좋구요..
어떤 것이든 저희 모자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아시는분 있으시면...쪽지좀 주세요..
주변에 제 또래 아기엄마가 없어서...도무지 정보가 없네요..
댓글목록
초짜엄마님의 댓글
초짜엄마 (littlepiggy)전화 주세염. 우리 아들은 31개월입니다. 8233-6038
토피아님의 댓글
토피아 (suejean)
클레멘티 근처 sunset way에 playdays라고 새로 생겼는데, UE square에서 busy buddies를 운영하시던 분이 나와서 새로 차린건데 참 잘해요. 1시간 반 - 2시간 짜리 아트& 크래프트 클래스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니까 한번 방문해서 트라이얼(20불정도) 해보세요.
일종의 미니 유치원이라 보심되요. 1월에 새로 런칭했구요, 웹싸이트는 <a href=http://www.playdays.com.sg/index.html이예요.
target=_blank>http://www.playdays.com.sg/index.html이예요.
</a>
이제 만4세되는 저희애들 거의 2년여를 비지바디와 플레이데이즈에서 생활하고 드뎌 유치원을 들어가게되서 클래스를 접게되는데 넘넘 아쉽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나중에 드라마클라스를 오픈한다니..그때 또 등록해볼까 고민이에요. 집에서 좀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