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동호회

  • ~

  • 214
  • 엄마의카페
  • 안녕하세요.. 드디어 입싱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Brian (ssangwai)
    1. 264
    2. 0
    3. 0
    4. 2005-04-03

본문

드디어 싱가폴에 발을 내딛었네요...
저는 29개월 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넘 반갑습니다.
사는 동네는 어퍼 부킷티마고요
아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호호호
지금은 간신히 장보고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 사는 정도에요
한국에서 겨울에 왔기때문에 기후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많이 걸렸어요... 아직 전화도 없고 케이블 신청도
못했습니다.
우리 딸도 이제 킨더가튼 같은곳도 좀 보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납니다. 제가 영어를 좀 못하거든요
혹시 제가사는 동네에 사시는 분 답글 달아주세요...
우리 친하게 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5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