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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산부인과좀 가르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싱에 온지 2년이 되고, 이제 아이도 차일드케어 (플레이 그룹)에 보낼 수 있을것 같아서 제 일을 찾고 싶어서요. 시작이니까 먼저 파트타임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하고요. 선배님들의 의견도 좋고요. 그외에 알고 계신분들 부탁드립니다.
2달전에 아이를 낳은 초보 맘입니다. 여러번 엄마의 카페에 들어 왔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꾸벅~ ChoChu Kang MRT역에서 모임을 갖는 걸 보게 되었는데.. 기억나시죠 저? 한 분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고 하시던데... 저희 콘도 근처에서 모이시나봐요. 아이를 낳고 한 두 달은 정말 아이가 울기만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
싱가폴조기유학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이는 둘이고, 큰아이는 남중2학년, 작은아이는 여아로서 초등5학년입니다. 아이들 성적은 중상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쎄틀하기에 어려서 제가 같이 가려고 합니다. 아이아빠가 중국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하고 그리고 국제감각이 있는 인터내셜 피플로 기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
여기는 한국...대전이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렸고 지금은 그친 상태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싱가포르는 비가 자주 내리던데요. 또 신기하게도 앞 창문에선 분명 비가 내리는데 뒷쪽 창문에선 내리지 않더군요. 비가 내리다가도 언제 그랬냐 싶게 다시 파란 하늘을 보여주고... 참 인상적이었지요. 올해 여건이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남동생 부부…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내요.. 싱가폴에 온지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어버렸어요.. 아직 약간은 생소하구.. 가끔 한국에 다시 가구 싶구.. 5살짜리 딸아이를 보면.. 또 내 결정이 과연 현명한것이었을까? 하구.. 다시 물어보게 돼구.. 암튼.. " 엄마의 카페"를 만나는 순간.. 어찌나 반가왔는지??? 자주와서.. 정보교환하구.. 인사드릴께요.. 반갑습…
혹시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시간과 프로그램, 그리고 아이 연령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저희 아이는 4살이거든요, 한글교육이 있으면 보내서 한글을 배우게 하고 싶어서요.. 한인교회 교인이 아니어도 상관없나요? 아시는 분 정보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학비는 얼마인지도 알고 싶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저의 아이가 1학년인데 이번에 싱가폴 로컬 스쿨을 보내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인기학교 30개을 뽑았는데 그중 남자 아이가 갈 수 있는 곳은 제한되 있더군요. 거기다 외국인을 받는곳이 거의 없던데. 혹시 아이들 로컬 스쿨 보내는 엄마중에서 추천해 주실 학교 있으신분 답장 좀 꼭 부탁드릴께요. 여기서 전화로 알아보는데 한계가 있어서요. 저희 아이는 지…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립니다 ~~~~~~ 전지금한국의 수원지나오산이란곳에 살고있는주부랍니다 저는미용업에종사하구있구요 싱가폴에서 새롭게 사업을해보고싶은 그래서 준비중인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에로사항이만군요 막상떠나려하니 걱정두 앞서고 어떤 철저한 사전준비가 있어야하는지 암튼걱정이랍니다 그곳에 거주하시는분들에 만은의견을 듣고싶군요~~~~~~
33개월된여자애가 있는데 유치원이나,유아원에 보내고 싶은데 알방법이 없네요 아이를 보내고 계신분 조언좀 주세요 저는 bukit batok에 사는데 근처에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조금 멀더라도 유치원버스타고 다니면 될것같고... 한국인유치원은 한국말만 가르치나요? 근처 정부아파트에 있는 유아방같은데 가봤는데 한달에 240불로 시설도 별로 안좋고 선생님 영어발음…
아마 교민 주부님들의 대부분은 30/40대로 짐작이 가는데. 우리들을 상대로 하는 조용한 찻집없나요? 80년대 통키타 가수 노래가 나오고 전통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수다떨 수 있는 장소. 물론 장식은 전통찻집같이 나무와 짚같은 것으로 이루어졌으면 금상첨화고요.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한국여성잡지도 읽고 또 서로만나서 정보도 교환하고. 한…
너무 좋은 사이트를 발견해서 알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성우울증과 생리전 증후군(PMS)에 대한 정보 치료방법등에 대해 정말 상세히 나와 있어요. 우리 몸에 흐르는 호르몬을 이해해서 가정의 평화를 이끄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성 우울증및PMS 에 관한 모든 것 http://www.foxclinic.com 그 안에서 유용한 글은 운영자님께서 엄마의 …
안녕하세요.. 입싱 2년이 되가네요.. 이 더위에 익숙해질 만도 하건만. 요즘에는 왜 이렇게 더운지... 유난히 더운것 같습니다.. 이젠 여기생활에 익숙해져도 가고, 내 팔자에 없을것 같던 골프채도 몇번 (연습장이지만) 휘둘러보고, 물에도 못뜨던 내가 이젠 배영도 하고, 비록 담장으로 넘어가지만 학교다닐때 하던 테니스 애 낳고도 다시 해보고... 아마 한…
원숭이 사육장앞에 눈에 띄는 벤치가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서양아이(3세정도) 사진이 붙어있고 간단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 부모가 동물원에 기증한 벤치 같았습니다. 아이가 그 곳을 유난이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가 싱가폴을 떠나기전 그 아이의 추억을 위해 기증했나봐요. 그아이가 나중에 성인되어서 그곳에 다시 온다면 정말 귀중한 추억거리가 되겠지…
좋은 공간인것 같아요. 잼나는 이야기랑 슬픈이야기랑 ...여러가지 세상사 이야기들 나누자구요. 모두들...건강하세용.
화장실에서 생긴 일이다...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오늘 가입햇습미다~^^* 헉~시간이자꾸가서 무슨말을.해야할지..ㅡㅡ;;; 거기에 오타까지..ㅠ.ㅠ 그럼 오늘은..요기까지만여~^^; 암튼..반가워요~
제 친정엄마가 오늘과 같은 날씨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해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비가 올 것 같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이런 날씨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신체리듬은 다운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이런 날은 친구도 보고 싶고 한국 음식도 먹고싶기도 합니다. 이게 다 타향살이 하면서 생긴 고질 병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한 주의 시작인데 이러면 안되겠죠.…
만일 패스워드를 잊어버렸을 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로그인 하시는 곳에 비밀번호를 알 수 있는 버튼을 만들었사오니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만일 패스워드를 잊어버렸을 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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