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알바트로스는 시카고에서 처음 건조된 대형 럭셔리 선박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해적선, 블랙펄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총 22 개의 돛과 6만여 개의 RGB 전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일부 돛의 면적은 650 제곱미터가 넘어 특별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선셋 크루즈와 시티라이트 크루즈는 두 시간 삼십분가량 센토사 해안을 항해하고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싱가포르와 센토사의 관광 명소 대부분을 이미 방문해봤고, 다른 특별한 경험을 찾는 거주자나 여행객에게 추천드립니다.

선셋 크루즈(금, 토, 일)

https://www.hankookchon.com/travel/59?s1=697&s3=2020-07-15&s4=2020-07-21

https://www.hankookchon.com/travel/59?s1=697&s3=2020-07-15&s4=2020-07-21 

알바트로스호 선상에서 저녁노을을 보며 항해하는 크루즈 프로그램입니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출발한 크루즈는 센토사 남부 해안을 따라 백사장과 세인트 존스 섬을 항해하며 일몰과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용객은 로얄 알바트로스호 갑판에서 3 코스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시티라이트 크루즈(토, 일)

센토사 해안과 싱가포르 도심의 야경을 관람하는 크루즈 프로그램입니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출항한 로얄 알바트로스호는 센토사 남부 해안을 따라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항해하며,

크루즈로 지나가는 중에 윙스 오브 타임의 불꽃놀이를 일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알바트로스호 갑판에서 도심 야경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