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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싱가폴에 적응하기
- silver lining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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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7-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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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랫만에 들러서 읽다보니 싱가폴 살던때가 생각나 기분 좋네요..
전 2년가량 싱가폴에 지냈었는데.. 정말 동감입니다..ㅎㅎ
저도 첨엔 싱가폴에 좋은거 보다 싫은게 훨씬 더 많았거든요. 어떻게든 다시 한국으로
나오려고 거의 발버둥을 쳤었죠 ㅎㅎ
그런데 한국에 다시 나와보니 가끔 싱가폴이 그립기도 합니다.. 나온지 꽤 됐는데도
오차드로드, 래플스시티와 저희집근처 주롱이스트 쪽도 눈에 선하구요..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매일 수영하고 풀사이드에서 널부러져 놀던(!) 것도 생각 많이 난답니다.
싱가폴 계실동안 거기서 누릴수 있는것 맘껏 누리시고 오세요.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전 2년가량 싱가폴에 지냈었는데.. 정말 동감입니다..ㅎㅎ
저도 첨엔 싱가폴에 좋은거 보다 싫은게 훨씬 더 많았거든요. 어떻게든 다시 한국으로
나오려고 거의 발버둥을 쳤었죠 ㅎㅎ
그런데 한국에 다시 나와보니 가끔 싱가폴이 그립기도 합니다.. 나온지 꽤 됐는데도
오차드로드, 래플스시티와 저희집근처 주롱이스트 쪽도 눈에 선하구요..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매일 수영하고 풀사이드에서 널부러져 놀던(!) 것도 생각 많이 난답니다.
싱가폴 계실동안 거기서 누릴수 있는것 맘껏 누리시고 오세요.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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