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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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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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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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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의 방문이엿지만 너무좋앗습니다
조금이라도 가족과 친구들과 같이 잇기위해
떠나는 날부터 밤비행기에 심야버스로 이동하며
시댁과 친정과 내가살던곳을 무박으로 돌앗왔습니다
마지막 방문지인 시댁에서 이것저것 얼마나 챙겨주시는지
20키로 밖에 못갖고 오는짐을 저는 40킬로를 넘겨서 오바차지를
물어야햇는데 마일리지로대신내고 하나도 버린물건없이 다가지고들어왔습니다
족발을 사오다 인천공항에서 걸리긴 햇지만 진공포장해서인지
그냥보내주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무박4일 고국방문은 끝낫네요
이제 몇달은 버틸힘을 축척해왓습니다
역쉬 한국이좋습니다
그 쏴한 공기는 싸올수 잇으면 싸오고 싶었읍니다
떠날때 내리던 한두송이의 눈까지 벌서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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