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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썬크림의 중요성
- 으라찻차~ (a2n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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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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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B의 차단지수를 말합니다
뒤에 40은 차단 시간으로 1분에 15분정도 지연시간을 의미합니다
피부색과,나라가 다르므로 20분까지 적용되는 나라도 있겠지요
차단시간은 10시간 정도 입니다
적당히 펴서 바르시면 되구요 아침화장 후 외출 30분전에 바르셔야 효과가 납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15~20 또는 30정도를 말할 수 있습니다
50저이상은 운동선수,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꺼리는 이유는 지수가 높을 수록 화학성분의 강도때문에
피부 트러블의 염려로 적당한 치수를 권하는데
요즈음은 기능의 발달로 천연식물로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않으며
UV는 Ultra Violet 의 약자로서 자외선이라는 뜻이고요
피부에 미치는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표시합니다
SPF 35 로서 8시간 이상 자외선 B가 차단되며
PA ++ 로서 즉 자외선 A차단 기능이 있음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UV A 와 B 있는데 A는 진피까지 커버하여 잡티 ,기미 예방하며
B는 표피 겉 피부을 말하죠~
그래서 두 가지다 되는것을 쓰시면 되구요~
글고 반드시 외출전 글고 싱 같은나라선 집안에서도 맨얼굴시는 반드시 썬크림을 발라 주시는 것이 나중에 쌩얼에 후회 안하시게되는?? 길이죠~~
그러니 아이들에게 썬크림은 노는시간 대비해서 시간계산하셔서 자주 발라 주시는게
심하게 태닝 되지 않는 길 입니다~
도움되셨길~ ^.^
>수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3살바기 아들녀석의 주 일과는 콘도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며 여생을(?) 즐기는 일입니다.
>
>수영장으로 출동하기 전 집사람이 꼼꼼하게 선크림으로 전신무장을
>시킴에도 불구하고 물속에서 사정없이 첨벙대다 보면 이것도 금새
>무력화 되는건지, 애가 하루만 갔다와도 까맣게 그을리더군요,
>
>매일 보는 관계로 그러려니 하며 별로 실감하지 못하다가 얼마전 중국에
>1주일간 출장을 다녀왔는데 1주일만에 공항에서 본 아들녀석의 모습은 마치
>오지 정글에서 3년간 야생생활을 하다가 갓 구출된 인류의 모습이었습니다.
>짐승들 무리에서 일생을 보내다 극적으로 구출되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늑대소년 같은 그런..
>
>심각함을 느끼고 집사람과도 얘기를 해보았으나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나 와이프나 보유한 지식이 우스운 수준으로 미세하기에 뾰족한 답이 안나오더군요,
>
>그래서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 질문을 하고 싶네요. 동남아를 거쳐 이젠 아프리카쪽으로
>나날이 인종이 변화해가는 저희 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감히 질문 드립니다.
>건강게 태닝한 모습은 괜찮지만서도 지금 우리 애는 굉장히 없어 보이게끔 탔고 혹시 건강에 안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서울에서 찍은 돌사진을 보면 나름 뽀얗고 하얀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뭐 이게 토고인 뭐 그쪽 나라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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