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싱가폴에서 이런일이란" 글을 쓴 한 아줌마입니다.
몽몽님의 글을 쪼금 반박할려구요,,,,
몽몽님은 이곳 싱가폴의 한국 노래방 아니 단란주점을 가보셨는지요?
밑에 글을 보니 아마 가보지 않으신것같은데요,,,
그럼 이걸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하실런지?
왜 한국에서 단란주점이 지탄의 대상이 되는질???
제가 듣기로는요,, 여긴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곳에서 한국남자들처럼 놀진 못했습니다. 여자라서,,,,
남에게 들은 얘기입니다만 집에 가정이 있는 사람이 낯선 여자랑 껴안고 춤추고
같이 노래하고,, 아,, 좋습니다.
우리 아줌마들의 생각은 그럴시간이 있다면 집에서 저와 애기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줬음 하는거지요...
제 바램이 너무 거대했나요??
그리고 거기 여자들은 아래 제글에도 있지만 불법이라던데요,,
과연 가정이 있는 남자가 불법으로 취업한 낯선 여자를 껴안고 노래하는 것이 문제가 안될지???
개개인의 생각은 틀리겠지만 제가 느끼는 감정,,,
모든 아줌마들의 생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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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이상하네여  과연 그곳은 어떤곳이길래
>당당하지못하다느건 참으로 이해가안됩니다
>그곳은 가라오께 (노래방) 술마시고 노래부르는곳입니다
>거기는 미아리가아닙니다  왜 가면 안됩니까  아무곳도아닙니다
>무얼 당당하면 안되는지 이해가안되는군요
>단지 여자랑 같이술마셨다는 이유라면  코스모스님은 너무하십니다~~~~~
>너무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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