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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2015-04-04 | |||
| 공지 | 2009-06-10 | |||
| 공지 | 2005-06-23 |
27일 목요일 Butter Factory에서 k-pop파티해요!!! 같이가서 즐기실분 자세한건 8243 6010으로 연락주세요!! **여자분들은 drink, entrance fee공짜에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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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온지도어느덧ㅣ년인됫네요. 그사이에 같이오신분들은거의들어가시구 매일혼자 지내다싶이하네요. 현제호텔에서일하구잇구 오후시간널널합니다ㅎ 같이공부도하고밥도같이먹고수다도떨수잇는 그런친구 생각잇으신분들은 부담없이연락주세요! 아참전24살대한건아입니다! 연락처는 85043411 언제나 환영합니다! 물론 형누나동생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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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온지 꽤 되었지만 영어 실력이 크게 느는 것 같지는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십대 중반 여자 직딩입니다. 스터디 같이 하고 싶어도 괜히 피해갈까봐 쉽사리 못끼겠고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는데 혼자하는 것보다 몇명이서 같이하면 더 동기부여도 되고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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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싱한지 5일차네요ㅠ 적응한다 뭐다 핑계로 학원은 다니지만 몇일동안 공부를 한적이......... 학원이 someset 근처고 하루에 3시간정도 하구요 집은 katong입니다~ 계시는곳이 근처고 혹시 그룹스터디하시는분 있으시면 연락한번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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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거주, 혹은 근무하시는 분들 쪽지주세요. 동네친구, 이웃사촌 할 분을 찾습니다. 도보거리에 지인이 있었으면 하네요. 식사나 커피를 함께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취미나 특기도 교환하고 쇼센터나 케세이 영화관도 같이 가고, 때론 술 한잔이나 운동, 인근 조깅, 산책도 같이하고 하실분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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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건지 ... 임 순례(약70세정도) 추 진영(약40세) 모녀를 찾아요. 저는 임정숙씨의 딸 권혜진이라고 합니다. 외가쪽으로 친척분인데 연락처를 몰라서요. 아니 일년전쯤 이모님과 통화했었는데 번호 적은걸 어디에 둔지 못찾게네요. 싱가폴 오신지는 오래 되셨다고 하는데.. 제가 아이들과 같이가입싱을 해서... 인사드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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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견보단,제가 느낀것을 쓰는것이기에 1인칭으로 쓰겠습니다) 1월이었던가 여권을 재발급받기위해 싱생활 4년중 첨으로 영사관으로 갔었던거 같다 일찍간답시고 10시좀넘어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놀래면서,(내가 1등이 아니야!) 왠지 모를 한국분들이 쪼르르 앉아 기다리던 동네 동사무소가 생각나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졌다 크기도 작아, 내시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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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한통의 전화를 받으면서 3개월전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여기싱에서 홈스테이를 하시는분들중에는 본업으로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기러기 맘들께서 아빠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인것같다 그러기에 불법인걸 알면서도 한아이정도 케어하면서 돈을 벌 목적보다는 렌트피라도 도움을 받고져 하시는 맘들... 오직 아이 교육을 위해 오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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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는 피해갈 수 없는 숙명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한 정답은 건강하게 살다가 조금만 앓다가 돌아가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명과 의술은 점점 발달하는데 병(病)으로 고통 받는 기간은 점점 더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났다고 좋아들 하지만 과연 질 높은 삶을 영위하는 기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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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정말 어이없당 윗 글을 보면 얼마나 북한을 미워하는지 잘 보이는데 그런 북한이 미리 통보 안했다고 징징거리는 건 좀 우습네요. 나는 미워하면서 상대방은 나한테 잘해주길 바라나 보죠? 북한이 주적이라고 아직도 난리치는 친일파 한나라 꼴통들은 미리미리 준비안하고 뭐하고 있었데요? 급류가 사람들을 휩쓸기 2시간반 전에 미리 알고 있었다던데... 그 동안 군경은 뭣들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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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가 된 까닭- (자녀 교육)-상편 기러기! 언제부턴가? 부부 가운데 한 배우자가 외국에 나가 자녀들을 학교 보내고 있는 경우를 일컬어 기러기 가족이라고 부르고 있다. 소위 유학 기러기다. 외로움과 그리움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언어 장벽에다 이질적인 문화에 적응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기러기 생활은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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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온지 이제 한달 돼가네요.... 언어를 모르니 밖에 나가는것 안되고요.. 뭐 하나 물어 볼래도 전화 할곳이 없는거에요.. 아들 공부 땜에 어쩔수 없는 해외 생활이지만 지금은 감옥이군요... 이렇게 저처럼 새로 왔을때와 그외 어려운일 그외 크고작은 많은 일들 의론할수 있고 나눌수 있으면 살기 괜찮은 나라 같아요.... 주선 하시는분도 훌륭하신 생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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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라는 이름으로,,, 간만에 글 올리셨네요~ 둥이들....요즘애들보다 사춘기가 늦었네요~그래도 넘 기특하다~^^ 사실....우리애도 지금이...사춘기랍니다.ㅎㅎ 싱가폴와서 많이 힘들고 외롭지만...반면에... 그냥 단순한 모녀지간에서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고...화해하고.... 깔깔대고....밤늦게까지 침대에 같이누워 학교,친구얘기... 선생님 얘기....TV얘기...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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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우리 회사 동료들이 항상 내게 하는말이 쇼핑센터에 가격표 없이 파는데가서 외국인 행세 했다간..바가지 쓴다였다. 그래서 가격표가 없는게 만국공통인 전자부품을 사러갈땐 심림타워에 싱가폴인과 항상 같이간다. 바가지에 대해선 두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쓰던 디지털 카메라를 한국에 두고 오고 여기와서 적절한 걸 구입할 생각였다.. 카메라는 많이 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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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싱가폴에 온 초짜 _바가지에 대한 일화 ^^* 글을 재미나게 쓰시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싱가폴 생활에 잘 적응하시길~아자아자!!!! ^^* >바가지.. > >우리 회사 동료들이 항상 내게 하는말이 쇼핑센터에 가격표 없이 파는데가서 외국인 행세 했다간..바가지 쓴다였다. > >그래서 가격표가 없는게 만국공통인 전자부품을 사러갈땐 심림타워에 싱가폴인과 항상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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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어드바이스~~~~ 읽다보니 이상하네여 과연 그곳은 어떤곳이길래 당당하지못하다느건 참으로 이해가안됩니다 그곳은 가라오께 (노래방) 술마시고 노래부르는곳입니다 거기는 미아리가아닙니다 왜 가면 안됩니까 아무곳도아닙니다 무얼 당당하면 안되는지 이해가안되는군요 단지 여자랑 같이술마셨다는 이유라면 코스모스님은 너무하십니다~~~~~ 너무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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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한번 어드바이스~~~~ 아래 "싱가폴에서 이런일이란" 글을 쓴 한 아줌마입니다. 몽몽님의 글을 쪼금 반박할려구요,,,, 몽몽님은 이곳 싱가폴의 한국 노래방 아니 단란주점을 가보셨는지요? 밑에 글을 보니 아마 가보지 않으신것같은데요,,, 그럼 이걸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하실런지? 왜 한국에서 단란주점이 지탄의 대상이 되는질??? 제가 듣기로는요,, 여긴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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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한번 어드바이스~~~~ 코스모스님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이 공간은 개인의 의견을 충분이 올리고 공감도 하고 교류로 하는 공간이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님의 글이 모든 아내들에게 불쾌감과 불안함만 준게 아닙니다. 조금 화가나신 분도 있지만 긴장하고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하신 분도 있어요. 내 남편은 절대 아닐거라고 믿고 사는 아내들에게 그런곳이 여기까지 버젖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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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한번 어드바이스~~~~ 언젠가 아이들이 모여서 인도친구들을 성토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 인터네셔날 스쿨에 다니는 대다수의 자녀들이 인도아이들에 대해 아주 나쁘게 이야기 하는 걸 한두번 겪어보셨을걸요? 개인이 전체의 모습을 대변하는 한 예가 아닐까요? 많은 한국의 아저씨들이 단순하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잠시 좀 노는데 뭐 이렇게 시끄러러운가 하시겠지만 결국 그 모습이 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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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한번 어드바이스~~~~ 코스모스님의 글을 읽고 대다수 여자분들은 분노했을것 같고 이곳 싱가폴에서도 불건전한 유흥문화가 판치고 있다는 사실에 먼저 놀랐을것 같네요. 단지 노래부르고 술만 마시는 그런 행동에 대해서 비판을 가하려한것은 아닌것 같구요.. 가라오케나 노래방같은데 가서 술을 마시면서 노래부르면서 옆에 여자 끼고...... 분위기 무르익으면 단지 노래만 부르면서 끝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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