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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드,섬머셋,도비갓,뉴튼 _동네친구_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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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light (movi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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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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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거주, 혹은 근무하시는 분들 쪽지주세요.
동네친구, 이웃사촌 할 분을 찾습니다.
도보거리에 지인이 있었으면 하네요.
식사나 커피를 함께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취미나 특기도 교환하고
쇼센터나 케세이 영화관도 같이 가고,
때론 술 한잔이나 운동, 인근 조깅, 산책도 같이하고 하실분
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단, 이리저리 계산하지 않는 인간미 있는 분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쪽지로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멤버가 어느정도 모이면 정기적으로 저희집 마당에서 삽결살 구워먹어요!)
댓글목록
늦은저녁님의 댓글
늦은저녁 (carolynlee)
맛집 번개하시던 분 맞으시죠??!!
오차드,섬머셋,도비갓,뉴튼에 살지는 않고 (리버밸리 살아요 ㅋㅋ)
가끔 저도 술친구가 그리울 때가 있긴 한데 아이들 때문에 저녁 시간 함께 즐길 새로운 친구 만들 여력이 없네요.. 흑
Starlight님의 댓글
Starlight (movie35)
네 맞습니다~ 맛교환 프로젝트 창시자 입니다. 리버벨리. 가까이 사시네요. 반가워요. ^^
맛집소개 번개를 약 두달전 시작 했지만 총 3회밖에 하지 않았어요.
한달간은 일이 바빳었고, 진행하던 일의 마감이 끝난 지금은...
맛집들이 여기저기 퍼져있고, (뭐 싱가폴이 거기서 거기지만요.^^;)
주로 집에서 일하다보니 귀차니즘에 빠진 최근의 제 정서탓에..
번개공지를 엄두조차 못내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 왠만하면 일주일에 6일은 집 기준 반경 2km 이내에서 서식중입니다. ^^;;;
아이들 탓에 저녁이 어려우시면 낮에 점심이나 커피 마시러 놀러오세요~
혹은 제가 기회봐서 4차나 5차번개는 점심번개로 하겠습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Bluesky8님의 댓글
Bluesky8 (ajw1228)"정기적으로 저희집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먹어요"---> 상당히 매력적인 문구인데 근처 서식자가 아니라 눈물흘리며 패쓰...
Starlight님의 댓글
Starlight (movie3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기를 사오세요. 술은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멤버가 늘면 새로 업무분담을 해야겠죠?
가슴따듯한 '해외동포여러분' 들께 저희 집 대문은 열려 있습니다.
Starlight님의 댓글
Starlight (movie35)
앗... 잠시만요... 지금발견한건데, 첫번째 댓글 분의 아이피 주소와 제 댓글의 아이피 주소가 같은데..
제 댓글중 한번은 다른곳이라 다른 아이피 주소인데...
어찌된거죠? 제가 알기로는 라우터 하나에 한 아이피 어드레스로 알고 있는데... 마치 집주소같은..
흔히 일어나는 우연이나 오류인가요 아님 지금 제가 무서워해야 하는 공포영화 한장면인 건가요?... ^^;;;
IT 전문가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답글 부탁드립니다.
오늘따라 집 공기가 시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