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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좋아하시거나 새로운거 배우실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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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utt (load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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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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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웨이브하우스에서 보드를 탄 이후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혹시 보드 배우고 싶으시거나 도전하실 분 있으면 같이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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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04-04 | |||
공지 | 2009-06-10 | |||
공지 | 2005-06-23 |
안녕하세요~ 싱가폴 한인 농구동호회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농구를 좋아하시거나 농구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될지 모르시는분들!!!!http://cafe.daum.net/singaporebasket?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2 저희 동호회는 주 1 회 2시간씩 주말에 정모 모임을 국대체육관 이라는 스포츠 홀에서…
전 25살 학생이구요! 운동이나 새로운 걸 배우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웨이브하우스에서 보드를 탄 이후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혹시 보드 배우고 싶으시거나 도전하실 분 있으면 같이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ㅎㅎ
싱싱한 한누리의 합창 -‘토파요 스타디움’ 한인연합체육대회에 부쳐 보아라 여기! ‘코리아’의 하늘이 열렸다 푸르고도 높디 높은 하늘아래 펼쳐진 대양의 넓디 넓은 바다 위에 ‘싱가포르’에 우리의 세상이 열렸다 1천 여명이 모인 ‘가을 축제의 장’ <‘토파요 스타디움’ ‘한인 연합 체육대회’> 보아라 여기! 건설시장을 휩쓴 한국의 저…
이토록 아픈데... -며느리의 유방암과 100일 기도- 2011. 10. 9. 일요일 아침. 나는 서둘렀다. 오늘 마산 둘째 내외와 손자가 내 집에 오는 날이다. 절을 다녀서 엊그제 개업한 마트까지 둘러 귀가하느라 바빴다. 거의 같은 시각에 마산 아이들과 아파트 마당에서 마주칠 수 있었다. 둘째 손자는 그 새 많이 컸다. 우리 내외의 화제…
지난 10월 15일 토요일 토파요 스태디움에서 열린 한인연합체육대회에서 50 여명의 저희 건강댄스동호회 회원들은 마치 화창한 가을 운동회날 한국의 어느 종합운동장에 모인 기분으로 많은 한인분들과 즐거운 하루를 가졌습니다.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주부들로 운동과 지역봉사를 통해 모인 저희 건강댄스회원들은 이날 서투른 동작들이지만 뜻깊은 교민 행사…
내가 싱가폴서 살아봐서 아는데열대 몬순으로 몇번씩 내리는 비 작열하는 태양이 적도 부근에 머물다 사정없이 열기를 퍼부으며 내리쬔다 그야말로 열대의 나라다 까마귀도 아닌 것이 까치도 아닌 것이 공원에서, 아파트 촌에서, 운동장에서, 시장 쓰레기통서 수북이 모여 먹이를 쪼고있다 몸짓 크기가 15센티 전후 될까 말까 한 블랙 버드 새벽 닭 회치 듯 …
손자와 동행하는 등하굣길 -할아비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엄격히 구분하면 손주들의 겨울방학 귀국 중이던 작년 11월부터 두 달간은 혈혈단신의 홀아비였고 기러기 할아비가 된 것은 아이들이 돌아온 올 1월부터다. 아무리 힘들어도 손녀 손자 둘이 있을 때는 그런대로 사람 사는 온기가 서렸었다. 갑자기 손녀가 떠난 자리는 너무 크게 느껴져 썰렁하…
‘2010년’이 먼 옛날이 되었을 때 -건강도 행복도 모두 내 맘속에 있더라.- 2010년이 먼 옛날이 되었을 그 때, 당신은 어떤 환경에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 분명 지금과는 달라도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얼굴에 주름살도 붙었을 법하고 생각의 방향과 방식도 크게 변해 있을 것이다. 심신의 변화에 못지않게 원했든 원치 않았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
어머니는 언제 부터인지 무릎이 좀 불편하셨다. 걷기는 하지만 좀 불편하시다는 정도인 줄은 알았는데 3주전에 종합검진 같이 하느라 검진센타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보니 꽤 힘들어하시는 모습이셨다. 내가 한참 싱가폴로 떠나 있어야 할 입장이어서 걱정이다. 무릎이 아프면 적게 걷고, 운동 안하고… 점점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시면 어쩌나 고민하다 인공관절 수술도 알…
오래전에 몸살림 이야기 라는제목으로 한동안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반응이 시원찮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한데, 최근에 그 당시 글에 너무나 공감했다는 분들을 하나 둘 만나면서 보이는 빙산 보다는 물속에 잠긴 부분이 더 많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몸살림 운동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정말 멋진 건강법 입니다. 훌륭한 문화유산 이라고 …
“남강쉼터”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가- <동대구역 가까운 곳에 청솔아파트가 있다. 그 곳에 가면 길쭉하면서도 앙증맞은 쉼터가 똬리를 틀고 있다. 오다가다 쉬어갈 수 있는 팔각정이 있고 그 주변에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조금 더 있으면 넝쿨 장미가 붉은 피를 토해낼 것이다. 어언 6년이란 세월이 과거란 무덤에 묻혀버렸지만 그 때의…
히로히토 처단에 나섰던 조선 청년을 아십니까 김종성 애국지사와 가족 지난 사일 天皇陛下(천황폐하)께옵서 大阪行幸(대판행행-오사카에 행차) 하옵섯던 중에 길가에서 거동이 수상한 남자를 발견하고 체포 취조중인데 그는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신정리 김종성으로 품에 한자 이상이나 되는 단도를 품고 잇서 御鹵簿(어노부-천황의 나들이 행렬) 앞에서 할복자살(割腹自殺…
병이란 자연치유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오는 것이라고 본다면 병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래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자연치유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몸이 균형을 잃어서 이고 척추가 바로서고 오장육부가 제자리에 있고 공명이 트이면 자연치유력은 극대화 됩니다. 몸이 아프면 운이 없다거나 애꿎은 조상 탓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
생로병사는 피해갈 수 없는 숙명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한 정답은 건강하게 살다가 조금만 앓다가 돌아가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명과 의술은 점점 발달하는데 병(病)으로 고통 받는 기간은 점점 더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났다고 좋아들 하지만 과연 질 높은 삶을 영위하는 기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는…
보통 살이 찌는 원인을 섭취하는 영양과 소비하는 에너지의 차이로 설명하고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일견 과학적이고 납득이 가는 이론 같지만 이는 존귀한 인간생명을 스스로 무시하는 몰상식한 발상이다. 사람의 몸은 기계와 달라서 필요한 것은 섭취하고 섭취하지 못하는 물질은 몸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 조달 하기도 하고 필요 없는 것은 버리면서 생명활동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통해서 혹시나 캘리피트니스 등록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계약서 작성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히 읽으시고 각종 꼭 알아야 되는것들 예를 들어 계약종료시(종료하는 시기도 따로 있더라구요 그 기간 지나면 1년계약마쳐도 자동소멸 되는것도 아닙니다 돈 계속 나갑니다) 혹시 중단하고 싶을 때라든지 아님 잠시 중지시킬경우라…
-기회와 도전- 결론부터 말하자면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기러기들은 참 좋은 기회를 잡고 있다. 도전의 텃밭에 자리 잡고 있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기회의 효과적인 활용이다. 나름대로 꿈이 있었을 것이다. 아직 못다 이룬 미완의 꿈들을 현실로 끌어들이는 작업이 곧 도전이다. 도전에 앞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싱가포르에 체류하는 시간에 이룰 수 있는 자신…
안녕하십니까? 오늘 특별히 전해드릴 말씀이 있어 펜을 들었습니다. 누구나 염원하는 건강에 관한 정보입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다스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인술인 ‘몸 살리기 운동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만 알면 하루 30분 시간투자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운동입니다.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건강운동 비…
- 아내가 왔다 - 내 아내가 싱가포르에 돌아온 것은 떠 난지 여덟 달만이다. 손자의 여름방학이 끝나는 6월말이었다. 로칼 초등학교 방학이 시작된 5월28일 아내와 얼굴을 마주한지 한 달째기도 하다. 왜 날짜에 무게를 두느냐면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얼마나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요인인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교통사고 이후 아내를 처음 보았을…
-기러기 할아비가 되던 날- (2) 엄격히 구분하면 작년 11월부터 두 달간은 홀아비였고 기러기 할아비가 된 것은 올 1월부터다. 아무리 힘들어도 손녀손자 둘이 있을 때는 마음 한 곳이 놓였었는데 이제 한 녀석밖에 없으니까 이 또한 짝 잃은 기러기다. 착잡했다. 손자는 쓸쓸한 표정을 애써 피했지만 누나와 헤어진 1주일 동안은 동요하는 눈치가 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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