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4
-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1(시작 편)
- 마미 (into0307)
-
- 1,328
- 0
- 0
- 2009-03-14 21:10
페이지 정보
본문
항상 마음 한구석에 잘계시겠지 염려는 있었지만,
전화한통 드릴 여유도 없었다는 변명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감탄스러웠는데,
이렇게 좋은 글도 올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싱생활 탈없이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3 floo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