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국 학생들은 수학을 잘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싱가폴에 있는 한국 학생들이 거의 학년을 down 했기 때문에 잘 할 수 밖에 없고  잘 하는 학생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방심하다 보면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창의력 수학을 따로 공부해 보지 못했거나 수학적인 재능이 부족한 경우는 P4쯤
되면 수학이 어려워지고 따분해져서 또래 아이들보다 쳐져가기 시작합니다.
정상학원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한 클리닉반을 개강합니다.

수업 시간 : 매일 2:00-4:00

자세한 사항은 학원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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