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9
- A+ Reading Lab (부킷티마) 학생들 단어 실력때문에 고민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 A+ Reading Lab (reading)
-
- 1,732
- 0
- 0
- 2009-03-20
본문
첫째,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단어는 암기대상이 아니라 이해 대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둘째, 문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뜻만 외우면 활용을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활용할줄 모르는 단어는 학생에게 무익합니다.
셋째, 단어를 올바로 익힐 수 있는 학습 자료들이 많지 않습니다. 단어를 습득하기 위해선 적용문장을 많이 보고 또 적용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는 것이 필수 입니다.
한국에서 영어시간에 공부하듯이 단어장을 달달 외우는 방식은, 영어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겐 무의미 합니다. 단어 반드시 공부 해야만 합니다. 문제는 이미 영어로 숙제하고 공부하는 것이 버거운 상태에서 일일히 단어를 찾아보면서 하는것도 보통 많은 인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A+ Reading Lab에서는 단어 실력 향상을 좀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생들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V.LAB (Vocabulary Lab) 브이 렙 3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목표: 단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학생들이 레벨별로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을 익히는 것입니다.
학습방식: 특정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함으로 비용과 시간 관리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학원에서는 학생들의 향상 여부를 체크하고 관리합니다.
국제학교 7학년 (로컬학교 Secondary 1)에 진입할 때 수업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갈때 학생들이 많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많이 겪습니다. 고로 5,6학년때 중학교 진학을 위해 만반에 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준비해야 하는 것 중 단어가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이번 브이렙 수업을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적극 권장합니다. Secondary Level과 SAT/TOEFL를 위한 WordSmart 프로그램도 곧 준비가 완료됩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6467-1755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