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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MAX 국제학교Winter Vacation English Camp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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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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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국제학교 학생들의, TOEFL, PSAT, SAT클래스의 문의를 많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Intewnational 학생들을 위한 영어강화프로그램때 등록, 공부하였던 여러 가정의 부모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첨부한 자료를 클릭하여 열어 보시면 모든 학년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나와있습니다.
본원의 영어 원어민 교사들, Todd, Tim, Lizette, Stephane, Beryl, Thomas, Jane, Hapizah 등 헌신적인 교사들의 정선된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학생들이 독자적인 힘으로 영어를 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
초, 중, 고교 시절 제대로 된 힘을 길러 대학가서 성공하는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그
기본을 잡아주는 수업,
아이맥스의 한결같은 방침입니다.
미국에 가서조차 한국식 영어교육으로 자녀들에게 학과목 점수만을 요구하는,
제한된 범위의 공부만을 강요하게 되는 우리네 유학현장의 안타까운 현실을,
아이맥스는 바꾸어나가길 소망합니다.
살아있는 미국영어를 제대로 가르쳐 우리 학생들을 Bi-Lingual 을 구사하는 인재들로서 독립적으로 일어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맥스 박원장 드림.
교육상담: 65-6463 6220
부키티마쇼핑센터 16층 1호(뷰티월드플라자 옆 건물)
추신:
지난 번에 올려드린 미국유학 현장의 소식,
한국의 특목고(외고)를 포함한 우리 한인계 학생들의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 졸업률 현황에 대한 글을 올려드린 것에 대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싱가포르에 일부 계신 듯 합니다.
학부모님들의 자녀 진로지도를 위한 올바른 참조가 되시도록,
기사의 출처를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1. 11월 28일자 중앙일보 추가기사
2. 10월 2일자 LA 남도식 특파원 취재기사(미국 컬럼비아대학 김승기 박사 조사논문;
하버드, 예일, 코넬, 컬럼비아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스탠포드, 듀크, 조지타운,
UC버클리 등 명문대들)
내용을 다시 요약드리자면,
한국에서 바로 외고 등을 마치고 유학간 학생들과 현지의 한인계 학생들의 1985년부터 2007년 까지의 명문대 입학 학생 1,400명의 조사결과, 중퇴율이 44%나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된 이유는 교과목 중심으로,주입식 대입준비를 하다보니 다양성과 창의력이 부족하게 되어, 나중에 점수를 만들어 대학을 가기는 해도 가서 제대로 된 대학교 영어수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는 등 문제가 커진다는 것이었지요.
(박사학위논문: 새뮤얼 킴 컬럼비아대 교육심리학 박사 논문을 발췌한 기사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학부모님들께는 요청하시면 이메일로 기사내용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CS국제학교 Supervisor/ Jaisho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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