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플러스는 단지 책만 읽는 학원이 아닙니다.

한국학생들의 에세이의 제일 큰 단점은 너무 단순한 재미없고 내용없이 긴글을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고 있는 단어는 많으나 어떤때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는 단어들은  훌륭히 많으나 유용하게 쓰지못했던 어휘들을 필독서를 읽으면서 어떤때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정확히

알게 됩니다.

저희 학원에는 물론 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만 로컬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로칼힉교를 다니는 싱가폴리언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저희 학원을 몇년째 다니는것은 로컬의 훌륭한 영어교육시스템에서도 커버 하지 못하는 단점인 창조적인

글쓰기 입니다.

로컬학생들은 탄탄한 단어력을 이용하게 창조적인 글쓰기를 저희 한테서 배우고 있고,

모국어가 한국어인 학생들은 어휘력을 책을 통해 얻고 그것을 토론하고 리뷰를 통해서 글로 써보는 것입니다.

단언컨데 좋은 글을 쓰려면 읽어야 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영어토론을 하면서 느는것입니다.

저희는 책을 읽게 하고 단어를 외우게 하고  말하게 하고 가장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에세이를 쓰게 하면서 책을 마침니다.

방학특강은 특히 쓰는것을 바로잡느데 많은 심의를 기울입니다.

쓰기를 힘들어 하는 학생들은 방학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희에게 보내 주십시요.

글을잡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