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C LAB

"문법이 약해서 WRITING점수가 늘 저조합니다."
"어휘가 부족해서 READING COMPREHENSION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상담을 통해 많이 접하는 예기입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려습니다.  또한 꾸준한 노력 없이 10학년 11학년이 되어서야 짧은 시간 내에 SAT, TOEFL 혹은 O-레벨을 준비하는 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어려운 지문이 독해가 안되는 상태에서 다른 어떤 뾰족한 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늦기 전에 미리 준비할 것을 신신당부합니다.

대상: 7~9 학년
- 수업 영역: READING/VOCAB/GRAMMAR/WRITING
- SAT에서 다루는 WRITING 문법을 기본으로 하되, 한국 학생들이 가장 취약한 문법또한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영어를 외국어로 접근하는 한국식 문법공부와 달리 현지 학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문법을 가르칩니다.  
- 다양한 장르의 READING을 꾸준히 읽고 분석하는 훈련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리딩 플러스의 VOCAB수업은 암기 보다는 이해와 응용에 촛점을 맞춥니다.  어휘에 대한 투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 WRITING이 서툰 학생들에게 클리어한 문장을 쓰고 다양한 문장 패턴을 활용하는 훈련을 시킵니다.  

2. CRITICAL READING
대상: G10/ SECONDARY 3 (TOEFL,SAT, O-LEVEL)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읽은 내용을 파악하는 컴프리헨션 수준을 뛰어 넘어 글의 메인 아이디어나 작가의 의도, 그리고 태도 (ATTITUDE) 정도는 파악할 수 있어야 SAT나 O-LEVEL 시험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미 3년간 지속되고 있는 동 수업은 시사, 수필, 단편소설 등의 글을 꾸준히 읽히고, 8가지의 CRITICAL READING 레슨을 통해 어떻게 글을 읽는지를 가르치는 수업입니다.  WRITING이 촛점은 아니나 생각을 글로 정리하여 쓰는 리딩플러스의 학습 방식은 그대로 반영합니다.  SAT, TOFEL, O-LEVEL에서 요구하는 학생의 지적 역량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의 시험을 풀고 맞추는 형태의 시험 위주 학습 이전에 선행될 필요가 있는 수업입니다. 실력이 기초가 되지 않은 시험기술은 오히려 학생에게 해로울 수 있음으로 실력을 먼저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질문 사항은 6467-1755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