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 ~

  • 1,377
  • 호두나무찬에서 국,반찬배달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페이지 정보

  • 데오도라 (deodorahong)
    1. 2,546
    2. 0
    3. 0
    4. 2010-05-06

본문

안녕하세요. 호두나무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매일매일 식단이 고민이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호두나무는 원래 무형문화재 제38호 황혜성家 궁중음식연구원 전통병과 연구원 출신으로 궁중음식전문,폐백,이바지 및 한식조리가 전문이며, 예전 부산 해운대 호두나무에서는 폐백 이바지 한과 떡 전문점을 경영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여러분들의 원활한 싱가포르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5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국거리 및 찬가게를 시범 운영합니다.
                                                        
*저희 호두나무에서 사용되는 태양초 고춧가루, 참기름, 들깨가루, 멸치, 건새우 등, 질 좋은 제품으로 시골장에서 직접 주문하여 사용합니다.
* 직접 배달 용기를 가정내에서 사용하는 용기로 가져오셔도 포장 준비해서 배송해 드립니다.
*5월3일 부터 6월30일까지 국거리 및 찬가게를 시범 운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국, 반찬 서비스 관련 호두나무찬 블로그가 준비중입니다.
메뉴는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 하세요~!

   http://kr.blog.yahoo.com/hodoonamoo@ymail.com

*메뉴는 2개월 단위로 바뀌며,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문방법/ 전일 오후 5시주문마감이고, 전화주문 또는 방문 주문가능합니다.
*가격은 1일 주문가격입니다.
*세트주문 및 국별, 반찬별 별도 주문 가능합니다. 또한 김치등 세트메뉴 외의 추가 주문도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미리 전화 상담해주세요.

추가메뉴리스트
오징어부추전 $9/ 양배추오이무침$8/ 일미장아찌무침$8/ 모듬나물(비빔밥용)$15
오징어초무침$18/ 오삼겹볶음$20/ 돼지갈비김치찜$20/ 얼큰동태찌개$25
고추멸치볶음$8/ 특미고추찜$9/ 해물해파리냉채$18/ 메추리알 장조림$10
돼지고기장조림$10/ 양념통닭$22/ 돼지갈비찜$25/ 닭곰탕$18/ 닭개장$18
꼬리곰탕$28/ 배추김치1KG $14/ 겉절이500g $9/ 동치미500g $9/
돈까스(야채포함 4개)$15/ 식혜1.5L $12

*모든 메뉴는 당일 조리합니다.
*기본주문배달은 s$70이며, 배달비는 배송지역에 따라 s$6,8,10으로 구분되며, 지역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A s$6/ Holland Village,Tanlin,Orchard,Little india,Geyland,
Alexandra, Bukit Merah, china Town, Raffles Place/marina South,
Marina East

지역B s$8/ Choa chu kang, Bukit Panjang, Nature Reserve, Upper Thomson,
Yio Chu kang/Lentor, Seletar Estate, Buangkok, Bukit Batok, Upper Bukit Timah
Bukit Timah Hill, Upper Peirce reservoir, Lower Peirce reservoir, AngbMo Kio/Bishan
Serangoon Gardens, Upper Serangoons, Jurong East, Toh Tuck, Bukit Timah,
Macritchie Reservoir, Toa Payon, Macpherson/Paya Lebar, Ubi/Eunos, Bedok
Pandan reservoir,Clementi, Dover/Buona Vista, Tanjong Katong, Telok Kurau/Siglap
Upper East Coast,East Coast Park, Pasir Panjang, West Coast Ferry Terminal

지역C s$10/외 기타지역


*배달시간 오후3시~6시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6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