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산문 특강 안내입니다.

학생들이 배울 것이 많고 내용이 훌륭해서 유익했다고 하는 수업 중 하나 입니다.  

독서는 학생의 자율성에 맡기는 것이라, 특히 언어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학습관리는 영어가 외국어인 부모님들께 어렵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읽었다는 권수에 집중하기 때문에 학습 관리에 구멍을 만들고, 이 영향으로 영어권으로 이주해온 아이들이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이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아주 많습니다.  

모국어로 책을 읽는 것과 외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은 매우 다르며, 정확하게 읽지 못했을 경우

기승전결을 이해 했다 하더라도, 문해력은 상당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읽는 법을 어휘와 문장structure를 통하여 배우는 수업입니다.

교재는 유명한 사상가, 소설가, 비평가, 학자들의 깊은 사색과 성찰이 담긴 글로, 이들이 출판한 책, 연설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발췌한 것들로,  복잡한 structure 의 문장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용은   미들 이상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깊은 감동이 이수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2-300자 내외의 다소 짧은 글들이어서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울것이 많은 수업이 될것입니다.

수업은 7월말 2주 daily class 로, 오후 3시부터 5시입니다.

어려운 문장들을 좀더 명확하게 읽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중학교이상의 학생들이라면 누구라도 신청 가능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aplusreadinglab@naver.com / Kakao Talk/ Whatapp@94877631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A+ Reading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