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자원 경쟁력 상위 10개 국(출처: IMD)

싱가포르가 인적 자원 경쟁력에서 세계 10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한국은 3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이 발표한 2019 세계 인재 보고서(IMD World Talent Report 2019)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인적 자원 경쟁력에서 작년 13위에서 2단계 오른 10위를 기록했습니다. IMD는 인재에 대한 투자 및 개발, 인재 유인, 인재 준비성의 3부문을 기준으로 63개국의 인적 자원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나라는 스위스입니다. 그 뒤를 이어 덴마크, 스웨덴,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가 상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은 12위, 홍콩은 1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작년과 동일한 33위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보고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s://www.imd.org/contentassets/4858dca6cb3742119ee063f0d052fffa/imd_world_talent_ranking.pdf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 기사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