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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폴 실업률 4.8%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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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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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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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노동부는 2009년 1분기 통계 조사에서 싱가폴인과 영주권자의 실업률이 지난 5년이래 최고 수치인 4.8%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최저 실업률을 보였던 2003년 (Sars Crisis : 6.2%) 보다는 적은 수치이긴 하지만 세계 경기의 지속적인 불황과 돼지독감 이슈등으로 인해 앞으로 실업률은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2009년 1분기 : 생산, 제조 분야에서 9,000명, 서비스 분야 900명, 건설분야 700명, 총 실직자수 : 12,600명)

자세한 분기별 실업현황 (2008년 1분기 ~ 2009년 1분기) 자료는 위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dundancy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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