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30 Under 30 Asia)인에 24명의 싱가포르인이 올랐습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개 부문에 걸쳐 총 300인의 명단을 발표했으며, 싱가포르인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 세계에서 5번째로 많았습니다. 선정된 인물들은 헬스케어&과학 부문부터 예술, 스포츠 부문까지 총 9개 부문에 올랐습니다.

 

한편,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인도가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인은 25명이 올랐습니다. 자세한 발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s://www.forbes.com/30-under-30-asia/2018/#230d6d1d5a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