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뉴스&공지

  • ~

  • 7,002
  • 사회
  • 싱가포르에서 일한 5명의 외국인 메이드, 급진주의자로 수사받아

페이지 정보

  • 한국촌 (hankookchon)
    1. 4,072
    2. 1
    3. 0
    4. 2016-12-19

본문

싱가포르 내무부(MHA: Ministry Of Home Affairs)는 지난 2년간 70명의 외국인이 급진적 이슬람주의자로 수사를 받았으며, 이 중 5명이 싱가포르에서 메이드로 일한 경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10일, 27세 여성이 자카르타 폭탄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 3명의 아이가 있는 싱가포르 가정에서 메이드로 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내무부는 이 여성이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기간에는 급진주의자적 면모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급진적 이슬람주의자로 수사를 받은 외국인 중 상당수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련 선전물을 접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2021-07-24
  1. 419693
  2. 6
  3. 0
공지 2020-06-29
  1. 466312
  2. 3
  3. 0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11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