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마음 비우고 허전한 마음 채우고
우리의 삶은 다채로운 비움과 채움이 필요합니다.

비우면 비울수록 채워지는 우리의 삶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운 순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6년 배움과 성장의 열정으로 가득 채운
싱가포르 한인여성회 문화강좌회원전 '비움&채움'

정성어린 손 끝으로 빚어낸 그릇은 
넉넉한 품으로 따스한 음식을 품고 비워내
가족의 건강을 채워갑니다.
곁 고은 한지 위, 우아한 붓놀림은
다채로운 길상을 그려 가족과 사회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태양,2017년,
우리는 무엇을 비우고 또 채우게 될까요?

2016년 도예반'나를 빚다'와
SAMA민화로 구성한 '비움과 채움'전.
올해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KWAS
#성장하는 여성#행복한 사회
#월요백분강좌 10월17일
#문화강좌회원전11월9일~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