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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측 부동산 인지세(Stamp Duty) 징수액, 2011년부터 현재까지 7천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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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koo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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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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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동산 중개소(SRX: Singapore Real Estate Exchange)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판매자 측 부동산 인지세(Stamp Duty)로 인하여 부동산 판매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11년 부동산 인지세 증가 후, 현재까지 개인 부동산에서 발생한 판매자 측 부동산 인지세는 총 7천만 달러였습니다. 2011년 1월 구매 후 4년 이내에 판매된 부동산의 판매자 측 인지세는 최소 4%에서 최대 16%로 증가했던 바 있습니다. 판매자 측 인지세는 단기적인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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