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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글로벌 MBA 랭킹, NUS 31위, NTU 4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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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koo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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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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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파이낸셜 타임스(FT: Financial Times)가 발표한 글로벌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랭킹에서 NUS가 31위, NTU가 40위, 성균관대가 59위에 선정되었습니다.
NUS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오른 31위를, NTU는 작년보다 2계단 내려간 40위를, 성균관대학교는 7계단 하락한 59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3년 동안 1위 자리를 유지하였고, 런던 비즈니스 스쿨과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와튼 스쿨이 뒤를 이었습니다.
NUS 졸업생들의 연봉은 프로그램 수료 후 127% 증가한 137,793 싱가포르 달러로 조사되었습니다. NTU 졸업생들의 연봉은 프로그램 수료 후 107% 증가한 138,335 싱가포르 달러였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2011년 졸업생들의 승진 및 연봉, 학생의 다양성 등을 고려하여 159개 학교의 MBA 프로그램을 평가하였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글로벌 MBA 랭킹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rankings.ft.com/businessschoolrankings/global-mba-ranking-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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