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인들을 가난에서 탈피시키고자 Tabitha라는 자급자족  수제실크마을을 만들어 그들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캄보디아인들이 만드는 수제실크 침구류,쿠션, 각종 패션 악세서리들은 정말 화려하고 뛰어납니다.  판매금액의 95%가 모두 Tabitha마을에 전해지므로 여러분들의 작지만 꾸준한 정성이 이들을 가난에서 해방시킬수있습니다.  직접 웹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더많은 이야기를 접하실수있습니다.

www.tabithasingapore.com

Tabitha Silk Fair는 4월19, 20, 21일 아침 9시 부터 6시까지 The ShopHouse, 22Lock road에서 열리고 19일에는 아침에 다과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아시는 모든분들에게 알려 많은 도움주시고 정말 좋은 실크제품들을 이번 기회에 구하시기바랍니다. 디자이너 Sophie Ward가 참여해서 실크의 세계와 다양한 실크의 실용성에 대해서도 설명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