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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싱가포르 유기 고양이 무료 불임 시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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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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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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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농식품 수의청(AVA)은 싱가포르 전역 유기 고양이 무료 불임 시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년 전에 중단되었으나 올해 5월부터 개선된 정책으로 다시 시행되고 있습니다. 유기 고양이 불임 시술 정책은 일반인들이 유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갈 경우, 불임 시술 비용과 마이크로 칩 삽입 비용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30달러~60달러의 불임 시술 비용과 20달러 마이크로 칩 삽입 비용은 AVA와 고양이 보호 단체(Cat Welfare Society)에서 반씩 부담합니다.
고양이 보호 단체는 고양이 불임 시술 정책을 통해 현재 5만 마리 정도인 유기 고양이 수를 5~10년 내에 2만 마리 정도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0년 전에 중단되었으나 올해 5월부터 개선된 정책으로 다시 시행되고 있습니다. 유기 고양이 불임 시술 정책은 일반인들이 유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갈 경우, 불임 시술 비용과 마이크로 칩 삽입 비용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30달러~60달러의 불임 시술 비용과 20달러 마이크로 칩 삽입 비용은 AVA와 고양이 보호 단체(Cat Welfare Society)에서 반씩 부담합니다.
고양이 보호 단체는 고양이 불임 시술 정책을 통해 현재 5만 마리 정도인 유기 고양이 수를 5~10년 내에 2만 마리 정도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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