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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보건부, MERS 발생 중동 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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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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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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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건부(MOH)는 오는 18일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발생 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 위해 입국자 체온 측정을 실시합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537명에게 발생했으며 148명이 사망, 치사율이 27.5% 이며, 모든 환자들이 중동지역 여행, 낙타와의 접촉 등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싱가포르에서 발견된 사례는 없으나, 정부 당국자는 해외 여행이 빈번한 만큼 선제적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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